필리핀은 내국인 외국인 상관없이 출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어려 보이면 ID 카드 검사는 할수 있습니다.

필리핀애들은 자존심이 강하지만 거절을 잘 못합니다. 2~3번 정도 회유하고 부탁하고 애원하고 다 들어줍니다.
밤일에 적극적인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어릴적 부터 무리생활을 하다보니 친척 오빠 그의 친구들 등등 성에 개방적이다 보니 첫관계가 보통 13~15세로 우리나라 보다 조금 더 빠릅니다. 그때 첫 임신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친상간도 많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쉽게 만나는 업소,OB 바바에들은 시골에서 태어나 돈벌어 보려 세부,마닐라,앙헬로 와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죠 그러다 보니 항상 가족이 그립습니다 그렇지만 그 가족들한테 돈을 보내줘야 하는 압박감 때문에 하루하루 멘탈이 많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술,담배,마약에 쉽게 노출됩니다. 그걸 이용해서 장사를 하는 악덕 한국인들도 많이 있죠.
어디라고 말은 하지 않겠지만 업소에서 마리화나 액상을 제조/판매해서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리핀 여자는 25살이 넘어가면 확 늙어요 우리나라랑은 다릅니다. 30살이 되면 그냥 아줌마가 됩니다. 케바케지만 30살이 넘어도 살아남은 경우는 평소 관리를 정말 잘하던지, 선천적으로 동안이거나 뭐 그정도 입니다.
아무리 가꾸고 피부에 돈을 쳐발라도 30이 넘어가면 주름이 많이 늘어나고 배가 나오며 그야 말로 아줌마 체형이 됩니다.

필리피나 에게 한국인은 낚시터에 풀어놓은 물고기 같은 존재 입니다.
물론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되는건데 한국남자들 많이 착해요. 특히 관광오신 형님들 오라오라병 씨게 걸리게 만들고
처음 온 교민들 집에 꽤차고 앉아서 이것 저것 돈될만한거 다 빨아먹고 도망 아닌 도망을 갑니다.
OB뛰려고 약하려고 바람피려고 일부러 싸우고 집나가서 몇시간 뒤에 화해 하는척 하고 울면서 집에 돌아옵니다.
착한 한국 오빠들은 여자가 울면 다 용서해 주거든요 ㅋㅋ

말해 뭐 하겠나이까 ㅋㅋ 판단은 본인 몫이고 똥맛카레인지 카레맛똥인지 찍어먹어보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데 사람이 공중전화를 사랑하는 꼴이 보이니 말씀드립니다. 학교 선생님, 일반 직장인, 편의점 알바, 맥도날드 알바, 백화점 점원, 이런 애들 만나세요 ㅋㅋ 술집애들이랑은 갈때 까지만 가세요 ㅋㅋ 더가지는 마세요. 1년2년 속앓이 하는걸로 안끝납니다. 5년~10년 끌려다니고 돈빨리고 머리숱날리고 ㅋㅋ 다 날립니다 ㅋㅋ 돈이야 벌면 그만이지만 머리숱은...돌아오지 않아요 ㅋㅋ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혹은 파트너가 이미 저와 통침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확실한건 제가 돈으로 꼬시면
언제라도 잠자리 할수 있습니다.  100명중 99명은 확신합니다. 돈으로 안넘어오는 필리핀 여자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사랑은 없습니다.
페북에 올릴수 있는 식사와 호텔 선물과 돈이면 그녀들의 가랑이는 너무 쉽게 벌어집니다.
여러분도 아무나 만나서 그렇게 쉽게 벌어지게 만드면서 노세요. 사랑한다고 너뿐이라고 오무리려고 해도 안오무려 집니다. ㅋㅋ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실 잘 알고 있죠. 내가 쉽게 만났으니 다른 사람도 쉽게 만날수 있다는거. 돈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외진 곳에서 홀로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는거. 그래서 그 돈을 벌려고 일하는 거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돈을 준다면 당연히 그에게 간다는 것도요.
메시지로는 나밖에 없다고 하지만 돈 준다는 사람 있다면 그 사람한테도 너 밖에 없다고 하겠죠.

넵 그래서 술집보다는 시내에서 혹은 몰같은 곳에서 수수하게 입고 다니는 친구들과 만나서 연애 하세요.
그런 애들은 절대 가지고 놀면 안되구요. 술집년들 한테 퍼주느니 그런애들 한테 퍼주고 졸업 시키고 취업시키고 선물 사주고 밥사주고 그러는게 더 행복한 필리핀을 만드는 길입니다 ㅋㅋㅋㅋ 얼굴이 이뻐야 된다 몸매가 좋아햐 된다 그런거 다 소용없어요 ㅋㅋ
불끄면 똑같고 내밥 내새끼 교육 시켜줄 여자 만나는게 최고입니다. 이쁜애 몸매 좋은애는 나가서 만나면 됩니다.

그래도 와꾸는 포기 못하쥬....-_-;

아 쫌.... !!!!!!!!!

맞는말 하지마시라구요 ㅋㅋㅋㅋ

한국에서도 사람을 어디서 만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다르듯
이 나라도 어디에서 피나이를 만났느냐에 따라서 성향이 많이 달라져요.

1. 유흥가
 유흥가에서 만나는 피나이들은 대부분 생계형이 많고 모계로 이루어집니다. 이 말인 즉슨 여자가 돈벌어야 집에 돈이 돈다는건데
집에 돈을 보내려면 몸파는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본인이 조금 이쁘다고 생각되는 피나이들은 클럽 / 길거리 / KTV / JTV로 취업을 하고
그 돈으로 가족 생계를 책임 집니다.

위와 같다보니 많은 성생활을 하게되고 건강 안좋은 애들이 많죠. 그리고 애들이 단것을 좋아해서 치아가 많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친구들과 놀다보면 애정결핍인 친구들도 많고 남자를 돈으로 보는 애들이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이 친구들도 잘 대해주다보면 연애라는 감정이 필 수 밖에 없지만 부모님이 돈달라고 찡찡되면 현실 벽 앞에서 무너지고 사랑 개나 줘버려 하고 다시 몸팔러 갑니다.

여튼 얘들도 사람인지라 제가 만나왔던 애들은 처음에 돈을 안받는 애들도 많고 돈을 한번 받고 지속적으로 만나주는 애들도 봤고 여러 상황이 있습니다만 제 경험상으로는 중국애들 처럼 그냥 돈주고 해결하고 쿨하게 보내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JTV 애들이랑 조금이라도 연이 닿아 친해지면 JTV 안 상황을 들을 수가 있는데 그 많은 인원 중에 2차 안나가는 애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애는 지방에 하나씩 있습니다. 피노이 남친도 있고 한국 남친 일본 남친 중국 남친 밥사주는 남친 차 태워주는 남친등 겁나 많음.

따라서 위와 같은 애들은 앵간하면 피하시는게 좋고 만약에 만나시더라도 그 중에 1%의 처녀를 찾으셔서 주변 애들한테 물들기전에 빼내는거 추천드려요.

그 다음에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다면 저로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인의 가족과 다른 사람과 생긴 아이까지 책임지게 되실거고 그로 인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으실거에요. 이 나라에 이렇게 사시는분 상당히 많으신데 다들 받아들이고 사시는거 보면 현자 같아 보이긴 하더라구요.

2. 가족이 힘을 모아서 생활하는 여성

위와 같은 케이스는 만달루용쪽에 가시면 종종 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도 살짝 좋은 직장에서 20년 정도 근무하면 부모의 경우
50k 이상은 월 수령 가능하고 자식들 18k ~ 30k 정도 받으면서 가족 단위로 합심해서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위와 같은 가정은 부족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경우도 있고 이런 경우는 자가에서 생활합니다. 또는 콘도 렌탈 또는 렌트온으로 들어가서 사는 경우도 있구요.

이러한 환경에서 사는 애들부터 많이 보수적입니다. 처녀들이 많아요. 필리피노만 만나구요. 보통 배우기도 많이 배워서 영어를 곧 잘하고 그렇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만나려면 좀 빡세요. 근데 바람 잘 안피고 질투심도 심하지 않아요. 그리고 한국어 / 일본어 / 중국어를 거의 모릅니다.
경험도 없다보니 밤 일에도 소극적이고 목석이 많아요. 자기 주장도 강합니다. 자존심도 쌔고 뭐.. 한국 여자 같기도 합니다.

3. 하이소는 만나실 일 절대 없으니 패스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에서 많은 경험이 느껴지네요. 역시 마음 다 잡고 현실의 여자에게 잘 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판타지는 거기에서만 부리구요..

현생에 집중 하시고 일탈을 하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제가 그러고 잇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스릴이라는게 동반이 되다보니 솔로 일 때보다 더 재밌습니다.

일단 스윗한걸 좋아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다정하게 챙겨주면, 항상 처자들이 뻑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