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운영하는 출장마사지요?
그런 곳을 아는 곳이 있나요?
앙헬은 워킹에 출장마사지 삐끼하는 여자들을 본적은 있지만, 마닐라는 못 본 듯 해서요.

보통은 디디, 리아 등 한국 마사지 많이 이용하는데
마닐라에서 필리핀 사람이 운영하는 출장 마사지는 미지의 세계이군요.
한국 사장님과 채팅하는 것이 문제 생겼을 때 안전하죠.
그래서 카페에서 검증된 마사지 업체를 주로 이용하는 거구요.

그리고 보내준 사진은 어디를 불문하고, 다 포샵이라 차이가 납니다.
조금 차이나는가? 말도 안되게 차이나는가? 정도의 차이입니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로컬마사지샵 많아요 페북에서 쉽게 찾을수 있어요.  제가 몇번이용해봤는데 역시 로컬은 믿지말자가 결론입니다

진실의 사진은 단연코 본적이 없는 듯 ㅎㅎ

카페에서 검증해준 마사지가 제일 안전하구요

텔레에서 알게된 GV라는 곳 한번이용해 봤는데 이곳도 사장님은 한국분이신 듯, 그러나 톡은 영어로 해야합니다. 현지인 관리

마사시 테라피스트 사진은 50%만 믿으세요 ㅋㅋㅋ

그분들은 현지인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