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나 쿠바오 버스 터미널 가셔서 바탕가스 가는 버스 타시면 되죠.
바탕가스 피어에서 사방 가는 배표 지접 사셔도 돼는데 거기도 삐끼가
잇읍죠. 삐끼 따라다니시면서 배 표 사시구 항구 사용료인가? 내시구. 또 환경 머시기
내시구.  삐끼는 팁 좀 주시면되구요.  그리고 건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절대로 표 사시기전에 삐끼가 돈달라는데로 주지마시구여. 페이창구에 가격이써잇으니
직접 주세요.

비행장에서 브웬디아 잼 터미널 까지 택시로 가시구요......잼터미널에서 바탕카스피어 가는 버스타시면 선착장에 모셔다 드립니다.
그리고 표끊고 방카타면 끝^^......삐끼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윗분들이 글로 잘 설명해주셨구요

faq 게시물에 지도 포함 상세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항구에서 삐끼 심하다 싶을정도로 들러붙죠, 왠만하면 뿌리치시고 그냥 창구가서 샤방비치 간다고 배표 달라면 됩니다.
심한경우는 삐기들 돌아가면서 들러붙어 뜯어내는데 많이 짜증납니다.

택시를 타실때 공항3층 출국장으로 에리베이터 이용  흰색 택시를 타시면 저렴합니다.
한국과 비유해서 1층에서 타는 노란택시는 모범으로 보시면 됩니다.

항구에서 짐하나들어주면 너도나도 달려와 같이들어줬다하면 돈달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