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혼란스러워....

내일 아침에 널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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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번 보다는 밝아진 내용이네요. ^-^

알아두면 좋을 만한 것은 'libog'에 nag을 같이 써서 상태를 설명하는 것,

'gnahan nku~ (Ganahan nako~)' '나는 ~을 좋아한다, 하고싶다' 구문 정도입니다.

libog은 '혼란스럽다', kitah 는 '보다', ugma는 '내일' , buntag은 '아침'

다음에는 더욱 밝은 내용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랄께요 ^-^

세부아노 잘하시네요,,,,흠.......너무 어려워어려워,,,

카카 연애편지 까지 해석 부탁해야 되다니...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연애편지는 아니고...........음...............머랄까..........

근데 솔직히 이런 여자들 많아요;;
거짓말 하는 필녀들, 저도 저번에 만난 필녀가 저한테 이런말을 했었는데
다른 남자 만나더라구요 ㅋㅋ
그일이 있고 난 후론 아예 안믿죠 ㅋㅋ

아하.....하지만 이 아이는 그런애 아닌데;;;;;
제가 이 아이 머 자세히 설명 하긴 좀 그런데...
여튼 그런쪽 아이는 확실히 아니에요..^^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