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1-08-02 09:31
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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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2회
댓글 5건
지난 토요일 밤에 처음 다녀왓는데 가기전에 마간다에서 후기 읽고 갔거든요 그런데 입장료가 200p이더라구요
제가 잘못보고 간것인지 아님 인상된것인지 정말 고추떼고 갔어야 할걸그랬습니다
처음 방문에다 혼자여서 200p내고 문앞에서 서있다가 10분만에 나왔습니다
사람많은데 입구에 직원들이 돈받고 스탬프확인하러 잔뜩있지만 막상 들어가니 안내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더군요
테이블도 없고 바쪽에도 자리는 없어보이는데 정말 답답하면서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제가 적응을 못한건가요 아님 그날 손님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j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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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200 이고 무료비어도 안주더군요..
들어가면 자리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안내하는 사람도 없고,, 서빙하는 애들은 있습니다.. 구석에 서서 맥주한병 사먹고,, 한번 수질상태 확인후 스테이지 올라가서 살짝 움직여주면 됩니다.. 맘에 드는 애들 옆에가서 춤추면서 눈짓 살살 보내면 애들도 반응해줍니다..
그럼 덱고 나오면 됩니다..
티거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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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떠먹는곳이라 알고 있어서... ㅋㅋ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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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한국 학상들이 많아서리.. 에고.. 돈 좀더 내고 2층으로 가서 노세용.. 그게 속 편해요..
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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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헐~~~ 글쿤요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