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순수여행기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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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돌격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4-10-31 02:18본문
넷째날
아침 7시에 기상했습니다.
역시 필리핀의 아침은 일찍옵니다. 7시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우리나라의 한낮인듯 햇볕이 쨍쨍합니다.
간단한 아침식사후
다음 일정을 위해 바탕가스로 가는 배에 올라탔습니다.
바탕가스에 도착하여 준비된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 "따가이 따이" 까지는
약 1시간 정도
따가이 따이 지명이름입니다.
우리가 관광할 곳은 "따알화산"이라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입니다.
따가이 관광후
마닐라로 출발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로 출발
저녁은 근사하게 사이사끼라는 일식 부페로 먹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회부페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너무 많은 음식이 있어..
뭘 먹어야 할 지 고민이 막 돼더군요...^^
저녁식사후...
카우보이 그릴에 가서 필리핀 아이들과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카우보이 그릴은 우리나라 락카페와 공연장을 합쳐놓은 듯한 나이트클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나게 흔들다 보니...시간은 흘러... 12시...
아침 7시에 기상했습니다.
역시 필리핀의 아침은 일찍옵니다. 7시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우리나라의 한낮인듯 햇볕이 쨍쨍합니다.
간단한 아침식사후
다음 일정을 위해 바탕가스로 가는 배에 올라탔습니다.
바탕가스에 도착하여 준비된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 "따가이 따이" 까지는
약 1시간 정도
따가이 따이 지명이름입니다.
우리가 관광할 곳은 "따알화산"이라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입니다.
마닐라로 출발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로 출발
저녁은 근사하게 사이사끼라는 일식 부페로 먹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회부페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너무 많은 음식이 있어..
뭘 먹어야 할 지 고민이 막 돼더군요...^^
저녁식사후...
카우보이 그릴에 가서 필리핀 아이들과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카우보이 그릴은 우리나라 락카페와 공연장을 합쳐놓은 듯한 나이트클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나게 흔들다 보니...시간은 흘러...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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