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부러질까봐 모니터를 돌려서 봤습니다.ㅎㅎ
지나가면서도 보고 얘기도 많이 들었 던 곳인데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정말 밤의 야경이 너무 예쁘고... 가슴도 아픕니다..

한쪽은 광란의 파티와 네온사인이 많은데

한쪽은 침침한 어둠속의 집들이 보입니다...

상류층과 하류층이 극히 보이는 마카티같아요..

수요일에 만나요~ ㅋㅋ

8월달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주로 서양친구들이 많더군요 ^^.... 그다지 신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춤도 안추고 돌아왔단 기억이 납니다 ㅎㅎ

호~~영어가안되서 패쑤 ㅜ.ㅜ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마카티 안텔 스위트 근처입니다

야경 보면서 기분 전환하기에 좋아보이네요

여기 저도 2번 가봤는데 스탠딩이 테이블 차지가 있나요??
전 그냥 칵테일 한잔씩 먹는데 안 냈었는데

수욜날 뵈요~^^

핵심은
금요일, 토요일도 아니고
수요일 이군요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네요

굿입니다 ㅋ

멋진곳이네요///

수욜...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3세 영어도 통할려나...;;;

한번 꼭 가봐야할듯ㅎ

한 번 가봤는데, 다시 가봐야겠군요. 수요일에요 :)

야경 멋있더라구요..ㅎㅎ
일하는 알바생들 엄청 이뻐요!

다음엔 마닐라도 가봐야겠네요

콘도 들어가는 입구랑 71 가는 입구가 따로 있더군여....

자꾸보니  글도 뒤집혀보일라구 그래요..-.-

와~~~모델들 구경가야겠군요~~

내부에서 서서먹는 스탠딩도 컨슈머블받아요?헐;;ㅋㅋ

오호..수요일 이라.^^

수욜날 갈려면 탄알이 장전되야할듯: 노머니 노허니 -.-;;;

모자쓰고 출입금지...입구에 맡겨놓고 들어갔던 ㅋ

야경이 멋지네요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