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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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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762회 작성일 14-03-03 00:11

본문

 

                                   메모지에 간단하게 적어주었습니다

 

 

 발렌타인 DAY. 날

 

 가 받자 듣는소리 뻔한데...

 

 그래서 안 나갈려고 콘도에 있는데 연신 전화로 문자로

 

 나오랍니다.

 

 할수없이 추스려서  한군데를 선별 한곳만 가봅니다.

 

 역시나 앉자마자 쵸코렛 이야기부터 합니다.

 

 한번만 더하면 그냥 나간다.

 

 바로 아떼들 꼬랑지 내립니다.

 

 그렇게 앉아서 이바구 놀리고 있는데 아떼가 그래도 날인지라 쵸코렛 먹을거냐고

 

 물어봅니다.

 

 싫다고 하는데도 일어서더니 쵸코렛을 같고 옵니다.

 

 입에다 먹여주고선 메모지에 간단하게 몇자 적으랍니다.

 

 하는수없이 먹은 갚을해야 하기에 적어줍니다.

 

 

                                        닥꾸앙이 일본에서 보낸 선물     

 

 

  잠시후 아떼가

 

 

   아 떼 : 꾸야. 나. 일 끝나면 친구들이랑 집에서 놀건데 올레.

 

     나   : 뭐하구 노는데...

 

   아떼  : 그냥 술먹고 이야기하고 노는거지... 뭐

 

       : 싫어. 나. 피곤해서 여기서 나가면 잘거야.

 

   아 떼 : 그러지 말구. 같이놀자.

 

        : 싫다니까.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잘거야.

 

   아 떼 : 맛사지 해줄께... 같이놀자.

 

       : 일단 피곤하니 들어가서 잘테니까. 전화는해봐라. 안받으면 너희들끼리 놀고.

 

 

    그렇게 하구 업소를 나와서 콘도로 들어와 잠을 청합니다.

 

    전화 벨소리에 눈을 뜨니 아떼의 전화입니다.

 

    지금 로비에와 있으니 내려오랍니다.

 

    하는수없이 내려가니 큰박스에 뭔가를 들고 있습니다.

 

    무어냐고 물어보니 선물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발렌타인 DAY를 맞아 아주적절하고 성의있게 닥꾸앙님이 아떼에게 선물을

 

    일본에서  보내온 것입니다.

 

    할수없이 로비에서 바로 아떼의 집으로 직행....

 

    택시비도 아떼가 냅니다.

 

    아떼의 집에 도착을 하니 친구들 4명이 더 있더군요.

              

 

                                               아떼의 방에서 정리한 쵸코렛

 

 

간단한 음식과 술이있고 제가 좋아라하는 반신을 조금 준비를 했더군요.

 

다들 앉아서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 제가 궁금해서 저게 다 쵸코렛이냐고 묻자.

 

아떼도 그제서야 확인을 하고 전화상으로는 다 쵸코렛을 보냈다구 합니다.

 

그럼 한번 풀어보자 해서 제가 풀어 봅니다.

 

정말로 무식하게 닥꾸앙 아주 먹고 죽어라. 씩으로 한박스를 통째로 쵸코렛을 보냈내요.

 

사진으로 보아서그렇치. 상당한 양의 쵸코렛 입니다.

 

이걸다 어찌할거냐는 나의말에꾸야 가지고 가고싶음. 가지구가고 시골에있는 조카들에게 보낸답니다.

 

나는 필요가 없으니 시골로 다 보내라.

 

그렇게 안주로 쵸코렛을 먹어대는 아떼들과 발렌타인 DAY는 그렇게 지나갑니다.

 

눈을뜨니(masaya)아떼의 발들이 이곳.저곳에 와있내요.

 

아떼들과의 조그만한추억을 하나더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10-02 17:00:39 기타 스토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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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리핀은 발렌타이데이에 남자가 꽃과 초코릿을 주는 날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선 여전히 발렌타이에는 남자가 초코릿을 받죠..ㅋㅋ저도 이게 문화차이구나 느꼇습니다...ㅋㅋ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ㅎㅎㅎ

어쩔수없는것 이 나라의 문화인데.

마음이 있다면 간단한 선물을 주는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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