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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기행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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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피카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69회 작성일 14-10-2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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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시작편 에 이어  씁니다 ㅎㅎ
그렇게 표를 구매한후에 과연 어떻게할지 하고 미친듯이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알차게 보네고 올까?
그러다가 스쿠버다이빙을 발견하고 오픈워터 (2일)
과정을 하기로 마음을먹고 세부시티의경우는 도심관광은 1루만에 다끝넬수있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일정을 이렇게짰습니다
------------------------------------
1일 새벽에 도착 -클럽 
2일 다이빙 -도심관광-클럽
3일 다이빙-클럽
4일 오슬롭 - 폭포
5일 보홀 
6일 귀국 순으로 예정을하고 갔습니다
------------------------------------

이렇게 일정을짜던 피카츄는 목베게와 치카츄 방석하나를들고 
비행기에 올라타는 피카츄를 보게됩니다
피카츄는 이제껏 호주 중국 일본 제주도 뉴질렌드
다녀온적이 있지만 가족관광이고 패키지여서 
준비는 안하고 몸만갔었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준비하는 과정이 설레임이 전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어느덧 피카츄 방석을 들고 덥고 습한 막탄에 도착했습니다.
딱 내리자 마자 든생각은...
하..........줄 xx기네....
네 세관 줄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피카츄방석 을들고 줄서있는 20대의 청년은 악어들을보고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ㅋㅋ
----------------------------------------------------
2편끝 짬짬이 쓰는거라 많이 쓰지는 못하겠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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