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공군 전투기 야간작전 중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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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5-03-05 06:33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5년 3월 4일 | 오전 11시 54분
▪필리핀 공군(PAF)이 2017년 4월 26일 팜팡가 클락 공항 에어포스 시티의 하리본 격납고에서 새로운 FA-50PH "파이팅 이글" 전투기/지상 공격/리드인 전투기 훈련기(F/SA/LIFTA) 2대를 인수했다. 필리핀 공군 페이스북을 통해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공군(PAF)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필리핀 공군(PAF) FA-50 전투기가 3월 4일 화요일 자정 직후 전술 야간 작전 훈련 중 실종되었다.
공군은 성명에서 이 항공기는 "목표 지역에 도착하기 몇 분 전" 임무에 참여한 나머지 항공편과 통신이 끊겼다고 밝혔다. 임무에 참여한 다른 항공기는 "실종된 항공기가 세부의 막탄으로 돌아올 때까지 반복적으로 연락을 시도했다."
관계자들은 실종된 제트기와 승무원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PAF 성명에서는 "PAF는 실종된 제트 전투기를 찾기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활용하여 광범위하고 철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적혀 있다.
공군은 항공기에 얼마나 많은 인원이 탑승했는지 또는 통신이 끊긴 정확한 위치는 밝히지 않았다. PAF는 성명에서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항공 승무원의 안전한 귀환이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그들과 항공기를 곧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와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PAF는 추가 정보가 생기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FA-50은 록히드 마틴과 협력하여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제작한 경전투기이다. 필리핀 공군이 이 항공기 모델을 인수한 것은 2015년이다.
한국인 통신사기범으로 체포
▶www.magandapress.com - 2025년 3월 5일 | 오전 12시 54분
▪필리핀 공화국 이민국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은 월요일에 통신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한국 서울에서 수배 중이던 또 다른 한국인이 체포되었다고 보고했다.
BI 위원인 Joel Anthony Viado 변호사는 도망자의 신원을 Park 00모씨로 확인했으며, 그는 BI 도망자 수색대(BI-FSU) 요원들에 의해 2월 27일 파라냐케 시의 Bradco Avenue에서 체포되었다.
비아도는 체포한 경찰관들이 한국 정부의 정보 보고서에 따라 내린 임무 명령에 따라 행동했다고 말했다. 이 정보 보고서는 박씨의 범죄와 필리핀에서의 존재를 추적한 것이다.
BI 국장은 "그는 자신의 범죄로 체포되어 기소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2년 이상 국내에 숨어 있었기 때문에 불법 체류 외국인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BI-FSU의 렌델 라이언 시 대표는 박씨가 1년 전 서울 인천지방법원에서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후 인터폴 적색 경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당국은 박씨가 통신사 사기 조직의 일원으로, 가짜 저금리 부채 통합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에게서 2,010만 원(약 1만 4,000달러) 이상을 사기로 모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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