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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마르코스, 여전히 부통령 탄핵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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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1-1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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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115일 오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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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부통령에 대한 탄핵 소송은 분열만 초래할 뿐 필리핀 국민에게 아무런 이로움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원에서 탄핵 움직임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Iglesia Ni Cristo 평화 집회가 Marcos 의 입장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묻는 질문에 Lucas Bersamin 사무국장은 이렇게 답했다.

 

누군가가 탄핵을 제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하원이 묶여 있고, 상원도 묶여 있을 겁니다. 우리의 모든 시간을 빼앗아갈 뿐입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단 한 명의 필리핀인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 이건 찻잔 속의 폭풍과 같습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전에 이렇게 말했다.

 

INC 대변인 에드윌 자발라는 앞서 이 종파가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을 탄핵하려는 어떠한 움직임도 양극화될 것이라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우리 시민들이 처리해야 할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갈등이라면 이런 것들은 달성될 수 없다."라고 사발라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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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두테르테는 수백만 달러의 공적 자금을 오용하고 마르코스를 암살하려고 음모를 꾸몄다는 혐의를 받는 세 건의 탄핵 사건에 직면해 있다. 그녀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법무부 장관 헤수스 레물라는 사라 두테르테가 대통령 가족과 마틴 로무알데스 하원의장을 향해 한 살해 위협에 대한 현재 진행 중인 조사가 INC 집회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법을 우리 모두의 모든 것을 평등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위 때문에 사람들에게 특별한 호의를 베풀 수 없다." 레물라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문제는 범죄 행위가 저질러졌는지 여부이며, 법무부는 사건의 본질에 따라 이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월요일 기자 회견에서 리차드 파둘론 검찰총장은 국가수사국에서 수행한 조사를 추가로 평가할 필요가 아직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검찰을 보내 증거를 살펴보고 [NBI]가 보관하고 있는 증거를 평가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우리는 권고안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Fadullon은 말했다.

 

NBI 국장인 하이메 산티아고는 앞서, 현재 입수 가능한 정보를 토대로 두테르테의 추정되는 범죄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두테르테는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라는 소환장이 발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NBI에 출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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