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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감소로 11월 무역적자 $47억 7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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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1-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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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110| 오전 12

11월무역적자.jpg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202411월에 $477천만 달러의 무역 적자를 냈는데, 이는 상품 수출이 8.7%나 급락한 반면 수입은 4.9%나 급락했기 때문이다.

 

필리핀 통계청(PSA)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첫 11개월 동안의 무역 적자는 4$996천만 달러에 달해 2023년 같은 기간에 기록된 $4841천만 달러 격차보다 더 컸다.

 

11월 수출 매출은 $569천만 달러로, 1년 전 $623천만 달러에서 8.7% 감소했다. 이로 인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총 수출은 $6755천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6783

만 달러에서 0.4% 감소했다.

 

상품 그룹별로 보면, 전자제품은 11월에 총 $279천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며 전체의 48.9%를 차지하며 국가 최대 수출 품목이었다.

 

주요 상품 유형별로 보면, 제조품 수출이 202411월 총 수출에 가장 큰 기여를 했으며, $443천만 달러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광물 제품이 $56,317만 달러, 농업 기반 제품이 $53,932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96,909만 달러로 가장 높은 수출 가치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일본이 $91,612만 달러, 중국이 $78,635만 달러로 뒤따랐다.

 

한편, 11월 수입은 $104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0억 달러에 비해 4.9% 감소했다. 11개월 동안의 상품 수입은 P1,1751,000만 달러에 달해 2023년 같은 기간의 $1,1625,000만 달러에 비해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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