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5년 1월 8일 | 오전 12시

▪농무부에 따르면 토마토 소매가는 킬로그램당 360페소로 올랐다.

[필리핀-마닐라] = 말라카냥은 화요일에 올해 인플레이션이 "매우 낮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며 농산물 밀수업자와 쌓아두는 자들을 상대로 더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것을 다짐했다.

루카스 베르사민 사무총장은 시장에서 토마토 가격이 높은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베르사민은 공급은 충분한데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가 경제 개발 기관(NEDA)은 인플레이션율이 "매우, 매우 낮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는 문제를 담당하는 각 부서가 어떻게 다룰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농무부에 따르면 토마토 소매가격이 킬로그램당 360페소로 인상되었다.

DA가 메트로 마닐라 시장에서 모니터링한 바에 따르면, 중간 크기의 토마토 가격은 최소 P20이다. 필리핀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해당 국가의 물가상승률이 2.9%로 치솟았다.

12월 물가 상승률은 11월의 2.5%에서 약간 상승했다. 이는 주로 주택, 물,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의 높은 물가 상승률에 의해 주도되었다.

사회경제기획부 장관 아르세니오 발리사칸은 연간 3.2%의 비율이 2028년까지 개발예산조정위원회가 설정한 연간 인플레이션 목표인 2~4% 내에 포함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