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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채굴 혐의로 중국인 11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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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563회 작성일 24-10-1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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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014| 오전 12

불법 채굴.jpg

바랑가이 투고스(Barangay Tugos)의 광물 가공 공장을 급습한 뒤 대통령 반조직범죄위원회(Presidential Anti-Organized Crime Commission)와 이민국(BI) 합동팀이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필리핀-마닐라] = 불법 채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인 11명이 어제 아침 Camarines NorteParacale에서 체포되었다.

 

대통령 반조직범죄위원회(PAOCC/Presidential Anti-Organized Crime Commission) 대변인 윈스턴 존 카시오(Winston John Casio)에 따르면 바랑가이 투고스(Barangay Tugos)의 광물 가공 공장을 급습한 뒤 대통령 반조직범죄위원회와 이민국(BI) 합동팀이 용의자들을 체포했으며, 팀은 지역 경찰과 군대의 지원을 받았다. 당국은 중국인이 Chang Si Ci, 11명을 확인했다.

 

용의자들은 초기 조사에서 여권이나 어떤 서류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I 국장인 조엘 앤서니 비아도(Joel Anthony Viado)는 외국인들이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것으로 밝혀지면 추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Casio는 이번 급습이 불법 채굴 및 기타 범죄 활동에 대한 PAOCC의 강화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Casio는 필리핀 군대를 언급하면서 "PAOCC, BI AFP 파트너는 외국인이 저지르는 범죄 활동을 막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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