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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강도, 강간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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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89회 작성일 24-10-1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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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014, 01:20

강간.jpg

파사이 시 경찰서 | FB

 

[필리핀-마닐라] = 파사이 시 경찰이 파사이 시에서 강도와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중국인 2명을 체포했다. 용의자는 가명 정(Zheng), 남성, 가명 슈앙(Shuang), 여성으로 확인되었다.

 

그들은 중국인 여성 피해자 가명 류(Lyu)의 신고로 체포되었다. 조사 결과 피해자는 20241010일 오전 3시경 파사이 시의 한 호텔에서 가명인 슈앙을 만나 중국 위안을 필리핀 통화로 교환하기로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는 강제로 방으로 끌려들어가 총을 겨누고 강탈당하고 지안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고했다. 탈출에 성공한 류는 파사이 시 경찰서 1번 지서에 도움을 요청했다.

 

법 집행 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파라냐케 시의 한 주거용 건물에서 용의자들이 체포되었으며, 이는 호텔의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되었다.

 

가명 아슈와 가명 티안으로 확인된 다른 두 용의자 역시 중국 국적이며, 현재 도주 중이며 당국에서 추적하고 있다.

 

체포 당시 경찰은 실탄 5발과 탄창이 장착된 타우러스 구경 .40과 실탄 7발이 장착된 구경 .25를 회수했다. 지구 경찰 준장 버나드 양은 파사이 시 경찰의 신속한 조치를 칭찬했다.

 

양은 "이 신속하고 단호한 작전은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려는 우리의 헌신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파사이 시 구금 시설에 구금되어 있는 용의자들을 상대로 강도, 강간 및 RA 10591 위반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었다.

 

Spring 리조트 호텔 202405a.jpg

 

 

 

1014일부터 18일까지 총기 휴대 허가 정지

www.magandapress.com -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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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경찰청은 아시아 태평양 회의와 관련된 보안 조치로 인해 1014일 월요일부터 5일간 메트로 마닐라에서의 총기 휴대 허가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20241014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재난 위험 감소 장관 회의(APMCDRR)를 고려하여, NCR에서 20241013() 오전 121분부터 20241018() 자정까지 거주지 외부에서 총기 휴대 허가(PTCFOR)가 모두 정지된다."라고 Facebook에 올렸다.

 

필리핀 국가 경찰, 필리핀군 및 기타 법 집행 기관의 구성원 중 공식 임무를 수행하고 해당 기관에서 지정한 유니폼을 입은 사람만 총기 휴대가 허용된다.

 

말라카냥은 아시아 태평양 회의로 인해 1014일부터 15일까지 마닐라와 파사이 도시의 모든 수준의 수업과 정부 업무를 중단했다.

 

베스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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