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Pogo 단계적 폐지에도 불구하고 대량 노동자 이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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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741회 작성일 24-09-06 08:05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6일 | 오전 12시
▪비엔베니도 E. 라게스마노동부 장관(출처 BM)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해외 게임 사업자(POGO)와 “인터넷 게임 라이센스 소지자(Internet Gaming Licensees /IGLGL)”가 연말까지 폐쇄될 예정이지만, 이로 인해 해당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대량 해고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노동부(Dole)가 밝혔다.
그러나 해당 기관은 이번 달 초부터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대체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일 말라카냥에서 우연한 인터뷰에서 노동부 장관 비엔베니도 E. 라게스마는 국가 수도권(NCR)에 있는 20,000명의 Pogo 및 IGL 근로자가 모두 여전히 고용되어 있다고 말했다.
프로파일링에 참여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행정 업무, 재무, 인사, 인코딩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까지 이주에 대한 보고는 없다. 하지만 DOLE-NCR은 IGL의 대부분이 [메트로 마닐라에 있기 때문에]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Laguesma는 말했다.
DOLE-NCR은 이전에 정부에 등록된 34개의 IGL 중 대부분이 마닐라 수도권에 있으며, 약 8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IGL에 고용된 사람 중 10,319명은 필리핀인이고 69,472명은 외국인이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 7월 3차 국정연설(Sona)에서 연말까지 모든 POGO를 폐쇄하라고 명령했다. 필리핀 오락 및 게임 공사(Pagcor)는 나중에 금지 조치가 IGL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라게스마는 Pogo와 IGL 직원들에게 취업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금지령이 완전히 발효되면 이들이 실업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Pogos와 IGLs와 협력하여 다가올 취업 박람회에 대한 정보를 직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이번 달 안에 취업 박람회를 열 것이다. [금지령이 내려지기 전] 마지막 2분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Laguesma가 말했다.
댓글목록
강서브라이트님의 댓글
강서브라이… 작성일
이미 비자가 나와있고 연말까지라고 해놔서 급하게 나갈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듯..
아직 중국인들 많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