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459명의 외국인 블랙리스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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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50회 작성일 23-12-02 07:29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년 12월 2일 | 오전 12시
▪Tansingco는 BI 검증 및 규정 준수 부서의 3회 연속 감사 보고서에서 신청 과정에서 가짜 회사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총 459명임을 밝혀냈다고 설명했다./이민국 페이스북 페이지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은 취업 비자 신청 시 가짜 회사를 이용한 것으로 밝혀진 외국인 459명을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이라고 BI 국장 Norman Tansingco가 어제 말했다.
블랙리스트 작성은 국내 불법 외국인, 특히 비자를 얻기 위해 사기를 치는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한 국의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그는 말했다.
Tansingco는 BI 검증 및 규정 준수 부서의 3회 연속 감사 보고서에서 신청 과정에서 가짜 회사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총 459명임을 밝혀냈다고 설명했다.
Tansingco는 “이러한 외국인의 신청서는 외국인을 대신하여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공인 기관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처리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ansingco는 459명의 외국인의 비자가 취소될 것이며 현재 국내에 있는 사람들은 즉시 떠나라는 지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입장 방지를 위해 블랙리스트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ansingco는 79명의 공인 연락관과 4명의 BI 변호사가 이 계획에 연루된 혐의로 국립수사국(NBI)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BI는 NBI와 함께 수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법무부에 이 계획을 보고했다.
한편 BI는 입국을 시도하다 적발한 등록된 성범죄자 수에 대해 경고를 표시했다고 BI 대변인 다나 산도발이 어제 말했다.
산도발은 기자회견에서 1월부터 11월까지 BI가 최소 155명의 성범죄자가 입국을 시도한 것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예년에 성범죄자 한두 명씩 적발됐지만 입국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꽤 많은 숫자다. 하지만 이제는 이것이 우리에게 일상적인 일이 되어 BI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Sandoval은 말했다.
산도발은 봉쇄 기간 동안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온라인 착취가 급증한 것을 팬데믹의 여파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제 여행이 재개되면서 필리핀에서는 잠재적으로 섹스 관광에 관련된 관광객을 포함하여 관광객 수가 증가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산도발은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이것을 팬데믹의 영향일 수 있는 우려스러운 추세로 본다. 온라인에서 발생한 착취가 이제 실시간으로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BI가 등록된 성범죄자를 성공적으로 차단했지만, 산도발은 등록되지 않은 개인이 섹스 관광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마닐라 고급 주택 가격 상승률 두바이, 상하이 및 기타 지역을 능가.
“마닐라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onifacio Global City), 마카티 시티(Makati City), 록웰(Rockwell)”
▶www.magandapress.com - 2023년 12월 2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부동산 컨설턴트인 Santos Knight Frank가 최근 발표한 프라임 글로벌 도시 지수(Prime Global Cities Index)에 따르면 마닐라 비즈니스 지역 내 고급 주택 가격은 세계 어느 대도시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
금요일에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마닐라의 주요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21.2% 상승했으며 이는 필리핀의 고급 주택에 대한 구매자 욕구가 강하다는 증거라고 Santos Knight Frank 회장 겸 CEO인 Rick Santos가 언론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두 자릿수 클립에서 마닐라는 가격 상승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높은 도시를 추월했다. 두바이(15.9%), 상하이(10.4%), 뭄바이(6.5%), 마드리드(5.5%), 스톡홀름(4.7%), 서울(4.5%), 시드니(4.2%), 나이로비(4.1%), 델리(4.1%) 순이다.
Santos는 "필리핀은 고급 주거 부문에서 자본 가치를 높이는 데 있어 전 세계 1위다. 이는 꽤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도 급속한 성장이 있었지만 최근 조사에서 필리핀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급 주택에 대한 수요는 지난 몇 년간 매우 빠르게 증가했다고 생각한다. 어느 시장이든 너무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수요가 계속될 것이다. 고급 초호화 주거 부문에서"라고 덧붙였다.
부동산 컨설턴트는 지정학적 긴장이 필리핀을 1위로 끌어올린 원동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서필리핀해, 남중국해는 지정학적 문제였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발전을 보았다. 가자 지구는 놀랍게도 대만과 서필리핀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라고 산토스는 말했다.
그는 "그것이 창출한 것은 기회다. 이제 중국과 홍콩의 투자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동남아시아, 주로 필리핀으로 오는 투자자와 입주자 수가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닐라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onifacio Global City), 마카티 시티(Makati City), 록웰(Rockwell) 및 마닐라 베이 지역의 비즈니스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이 목록에는 Ayala Land, Federal Land, Rockwell Land, Shang Properties 및 TransAsia가 주요 개발업체로 포함되어 있다.
Santos Knight Frank의 데이터에 따르면 마닐라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평방 미터(sqm)당 ₱800,000인 TransAsia의 Banyan Tree Residences이다.
Balmori Suites by Rockwell Land 가격: P600,000/sqm; Aurelia Residences by Shang Properties 가격: ₱431,000/sqm; 및 Haraya Residences by Shang Properties 가격: ₱310,000/sqm. 순자산이 높은 개인, 해외 필리핀 근로자, 귀국 OFW가 일반적인 구매자이다.
"보통 250~350제곱미터이다. 290은 일반적으로 침실 2~3개로 최적의 공간으로 매매 중이다. 보안이 뛰어나고 특정 기간에 건설되었다. 많은 부동산이 새 건물이다."라고 산토스가 말했다.
마닐라는 '뜨거운 주택 시장'이 되었지만 외곽 지역에도 횡재가 이뤄지고 있다. 구매자들은 또한 도시 수도 외곽의 Pampanga, Bulacan, Cavite, Batangas, Laguna 및 Tagaytay 지방의 보조 주택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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