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3년 11월 27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제구역청(PEZA)이 팔라완의 이와히그 형벌촌을 첨단산업이 입주할 경제구역(에코존)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고위 관계자가 지난 주말 밝혔다.

PEZA 사무총장 Tereso Panga는 투자진흥청(IPA)이 이와히그를 경제 구역으로 활용할 제안을 위해 교정국(BuCor)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부지 사용을 위해 BuCor와 합의 각서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Iwahig가 덮고 있는 광대한 토지는 메가 에코존을 위한 이상적인 위치라고 덧붙였다.

초기 계획에 따르면 메가 에코존은 대규모 제조 프로젝트를 유치하기 위해 최소 26,000헥타르의 토지를 차지할 것이다. 고부가가치 프로젝트와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 제조와 같은 기술적으로 진보된 산업은 가능한 로케이터로 주목받는 산업 중 하나다.

이 제안은 실사를 거치고 있다고 Panga는 말했다. PEZA는 메가 에코존 모델의 실행 가능성, 부동산 인수 계획, 소위 "창살 없는 감옥"에서 수감자들의 재배치를 연구하고 있다.

Panga는 자금 조달이 아직 진행 중이지만 기관은 주요 은행의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명확한 프로젝트 비용은 없지만 언제든지 토지를 지분으로 제공할 수 있다.

그는 계획된 메가 에코존이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치 확인자가 자신의 운영에 대해 더 의식하고 책임감을 갖도록 요구하는 환경적으로 건전한 조치를 채택할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전체 제조 공급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생태계가 개발될 수 있는 지역에서 산업 클러스터를 보고 싶다.

그는 일단 부동산이 인수되면 PEZA는 개발자의 서비스를 받아 프로젝트를 마스터플랜하고 지역 최고의 경제 구역 중 하나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Panga는 John Hay 특별 경제 구역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 이미 필리핀에 존재하고 있지만 PEZA는 위치 확인자를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공공 경제 구역을 원했다고 말했다.

필리핀에는 바기오 경제 가공 구역, 바탄 경제 가공 구역, 카비테 경제 가공 구역, 세부 막탄 경제 가공 구역 등 5개의 공공 경제 구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