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BGC 음주운전 영상으로 면허 취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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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4-10-13 06:17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13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육상교통사무소(LTO)는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무모운전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포된 운전자를 소환했다고 발표했다.
LTO 수석 보좌관 Atty. Vigor D. Mendoza II는 운전자와 그의 동료 중 적어도 한 명이 교통 위반을 자랑스러워하는 듯한 영상을 본 후 좌절감을 표명했다.
“이것은 도로 이용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위이다. 다행스럽게도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Mendoza는 LTO의 성명에서 말했다.
그는 “우리는 “도로 위에서 이런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는 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를 상대로 원인 규명 명령을 발부했다.”
LTO-정보 및 조사부장 Renante Melitante가 서명한 Show Cause Order(SCO)는 마닐라 Sta. Mesa에 거주하는 차량의 등록 소유자이자 운전자가 2024년 10월 15일에 LTO 중앙 사무실에 출두하도록 요구했다.
SCO는 또한 운전자에게 무모운전(RA 4136의 48조), 술이나 마약의 영향 하에 운전(RA 4136의 53조), 자동차를 운전하기에 부적절한 사람(RA 4136의 27(a)조)과 같은 범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서면 설명을 제출하도록 명령했다.
이러한 위반에 대한 최대 처벌은 운전면허 취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조사는 "Hombre Estu"라는 사용자가 게시한 바이러스성 동영상에 따른 것이다.
이 사건은 2024년 9월 23일 보니파시오 하이 스트리트의 7번가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운전자가 일방통행 도로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무모하게 운전하고 안전하지 못한 방향 전환 기동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SCO는 출석하지 않고 필요한 설명을 제출하지 않으면 운전자의 심리 권리 포기로 간주되며, 사건은 이용 가능한 증거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동안 운전면허증과 차량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보 상태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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