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하원, 여권법 업데이트 법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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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64회 작성일 21-02-10 09:03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0일-오전 12:00
▲어제 총 201명의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세 번째이자 최종적인 집안 법안 (HB) 8513 또는 제안된 새 여권법을 통과 시켰으며 이는 공화국 법 9239 또는 1996년 필리핀 여권법을 대체할 것이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필리핀 여권 발급에 관한 법률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통합 법안이 하원에서 승인되었다.
어제 총 201명의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세 번째이자 최종적인 집안 법안 (HB) 8513 또는 제안된 새 여권법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공화국 법 9239 또는 1996년 필리핀 여권법을 대체할 것이다.
외교 및 세출에 관한 위원회가 승인한 제안된 법안에는 부의장과 카가얀 데오로시 지역구 의원 Rufus Rodriguez가 작성한 HB 6399가 포함되었다.
로드리게스는 24년 전 법령이 제정된 이후로 여행권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법률이 제정되었음을 언급하면서 여권법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법률은 1998년 국내 입양 법, 2003년 시민권 및 재 취득 법 및 필리핀 신분증 법이다. “필리핀 인의 여행 권리는 불가침이다.
정부는 법에서 정한 요건을 준수하는 시민이나 개인에게 여권이나 여행 서류를 발급할 의무가 있다.”라고 Rodriguez는 말했다.
그는 여행권을 강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여권과 기타 여행 서류의 신청 및 발급에 최소한의 요건만 부과해야 하며 그러한 발급은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 여권은 5년 동안 유효한 18세 미만의 사람에게 발급된 여권을 제외하고 10년 동안 유효하다. 제안된 법률은 아직 여권을 발급하지 않은 사람이나 여권을 분실한 사람의 긴급 여행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 세 가지 여행 서류 중 하나의 발급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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