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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비대, 중국 국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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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56회 작성일 24-09-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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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전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필리핀은 불법 외국인의 놀이터가 아니다.'”

 

www.magandapress.com - 2024926, 03:55

중국인체포.jpg

사진 제공: 이민국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은 수요일에 필리핀 해안 경비대(PCG)가 이민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한 중국인 7명이 현재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인시, 웨이지아루이, 좡추건, 궈이빈, 린종센, 류신푸, 천민으로 확인된 중국인들은 지난 915일 나보타스 시 항구에서 발견된 M/V 상코 우노호에 불법 체류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들은 2024920일에 추방 절차를 위해 이민국에 인계되었다. BI 대행 위원인 Atty. Joel Anthony Viado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단속을 약속했으며 필리핀 이민법 위반을 비난했다.

 

"이 작전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필리핀은 불법 외국인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BI는 해안 경비대와 같은 파트너와 함께 우리의 주권에 대한 외국의 위협에 맞서 계속 싸울 것이다."라고 Viado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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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정보부장 포르투나토 마나한 주니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적절한 문서 없이 필리핀에서 불법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는 이들이 우리의 허술한 해상 국경을 악용하려 했지만 PCG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그들의

불법 활동이 좌절되었다고 덧붙였다.

 

비아도는 PCG가 국가의 해상 국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이 중요하다며 칭찬했다.

비아도는 "PCG가 우리 바다를 순찰하는 부지런한 노력 덕분에 외국 조직이 불법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체포된 중국인 7명은 모두 타기그 시, 캠프 바공 디와에 있는 BI 감시 시설로 이송되어 즉결 추방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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