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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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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5건 조회 4,626회 작성일 11-05-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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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발전소 건설

델 로사리오 재벌의 에너지 부문, “트랜스 아시아 오일 앤 에너지” 개발회사는 비사야 지역 일로 일로 주 기마라스 섬에 풍력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발전소(발전량 54㎿, 사업비 64 억 5,000만 페소)를 건설한다. 현재 발전가동 되고 있는 북부 이로코스 주 풍력 발전소의 약 2배의 발전량이다. 2013년 11월에 상업 가동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산미겔 회사 순익 2.5배

미 겔 사의 11년 1분기(1-3월) 연결 소득은 전년 대비 2.8배 1,266억 페소로, 순이익도 같은 2.5배 71억 4,000만 페소로 확대했다. 산미겔 부류아리 사의 맥주 종류와 페트론 사의 에너지 부문까지 모든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의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11일 산미겔 주식 전망에 대해 "안정"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스미토모 금속 광산이 황금 탐사 사업 투자에

팔 라완 섬에 니켈 사업에 종사 스미토모 금속 광산이 루손 지역 콜디리에라 지역에서 금, 구리광산 탐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Cexci사의 사업 이익의 25%까지 출자하여 모회사의 니켈 아시아 코프와 합의했다. 출자 금액은 150만달러로 스미토모 금액 광산은 향후 40%까지 출자 비율을 인상, 280만 달러까지 투자하는 것이 가능하다.

▲BHP 빌리톤이 출자

호 주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오토 에너지 사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BHP 빌리톤 사가 팔라완 섬의 남서 해안의 석유 천연 가스 광구(SC55 광구) 탐사 사업에 투자하여 경영권을 획득 한다. 오토 사가 지금까지 투자한 비용을 포함한 사업 지분의 60%까지 BHP 측이 확보해, 13년까지 자원 시추에 착수한다.

▲중국, 독일을 시야에

비사이야 지역 레이테 주 타크로반 시에서는 일본의 대지진의 영향으로 대마 수요가 침체하는 것을 상정하고, 중국 및 독일 시장 개척에 나섰다.

무 역 산업부의 섬유산업 개발청 (FIDA) 지역 사무소의 제프리 에페나 소장에 의하면, 중국 시장에서 대마 섬유는 티백 봉지용으로 잠재적인 수요를 전망, "중국인은 전통적으로 차를 좋아한다.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최근, 티백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독일 시장에서는 자동차 산업 부문에서 대마 섬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소장은 "대마는 환경 친화적인 것으로 정평을 얻고 있으며, 기존의 유리 섬유를 대체할 가능성이있다"고 말했다.

동시에서는 양국 대마 섬유 제품 견본을 이미 제출했다고 한다.

▲어민들, 마 숲 재생

민 다나오 지역 잠보앙가시 부가이 주에서는 현지 어민이 솔선해서 맹그로브 숲의 재생에 종사하고 있다. 알리 알리를 비롯한 4개 바랑가이 총 100헥타르의 맹그로브 숲이 대상으로, 농무부 민다나오 지역 개발 프로그램 DAMRDP 이 이를 뒷받침한다.

어업 기술 전문가 노르 지역 가르시아에 의하면, 10년 전까지는 맹그로브 숲이 연료와 가볍게 건축자재 등으로 벌채되고 주변 해역은 다이너마이트, 유독한 시안 화합물, 불법 어망을 이용한 고기잡이가 횡행하고 있었다.

▲한국의 건강 지향에 주목

한국 서울시에서 최근 열린 국제 식품 전시회에 참가한 민다나오 지역의 과일 생산업자들은 한국인들 사이에 건강 지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에 주목하면서 향후 수출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전시회에는 세계 36개국이 참가. 필리핀에서 이 지역의 과일 생산자, 수출 각 8 개 기업이 합동으로 54평방미터의 전시장을 열고, 각종 과일과 가공품을 전시했다.

전시 업체들의 대표 역을 맡은 루와라티 안토니오 씨는 “한국인은 최근 자연 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한층 강화되고 있으며, 과일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더 늘어난다”며 기대를 걸었다.

한국은 이 지역 상품의 수출 상대국으로서는 세계에서 5번째. 1억 3천 500만 달러 규모가 된다고 한다.

▲지적재산권 침해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해적판 소프트웨어 단속을 목표로 하는 업계 단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BSA)의 11년 해외 소프트웨어 지재권 침해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의 침해 율은 69%로, 4년 연속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평균 침해 율은 60 %. 대비 지재권 침해로 인한 피해액은 07년 1억 4,170만 달러에서 10년 2억 7,800만 달러로 배로 증하고 있다.

▲스카이 케이블이 40% 지분을 매각

국 내 민영 방송국 대형 ABS - CBN (채널 2) 로페즈 홀딩사는 산하의 케이블 TV 회사 스카이 케이블 사의 주식 40% (의결권 없음) 싱가포르의 주요 통신기업 STT 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에 매각했다. 매각액은 38억 6,000만 페소.

▲핫머니 유입 확대

1-4월기의 외국인 투자가 포트폴리오 투자(핫머니) 순 유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로 16억 5,000만 달러. 특히 페소 건설 국채 구입액이 동 7.3배 증가 31억 달러까지 성장했다.

▲목재 수입 30% 증가

목 재 벌채 금지를 규정한 대통령령의 영향으로 국내산 목재 공급이 피폐 해 수입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고 있다. 목재 가공업자 조합에 따르면 국내의 목재 생산지의 약 70%가 벌목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목재 및 목공은 말레이시아와 솔로몬 제도, 파푸아뉴 기니에서 수입하고 있다. 목재 가공 제품 주요 수출 품목의 하나로, 10년 수출액은 10억 달러를 넘고 있다.

▲OFW 송금 증가율 축소

중 앙은행에 따르면 3월 해외 취업자(OFW)의 송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16억 1,6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2010년 11월 10.5%에서 8.1%, 동 12월 7.6% 11년 1월 6.2%, 동 2월과 4개월 연속 하락했다. 1 ~ 3월기는 일본에서 송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지만, 중동 4개국(리비아, 예멘, 바레인, 시리아)의 송금액은 4.5% 증가했다.

▲고정 가격 매입 권고

에 너지위원회(NREB)는 에너지 규제위원회(NRC)에 대해 고정 가격 매입 제도(FIT)에 관해 권고했다. 재생 가능 에너지법을 기반으로 발전 업체에 대한 우대 조치의 하나로 이 권고에 의하면, 최고는 태양광 kWh 당 17.95페소, 그 다음에 조력이 함께 17.65페소. 아래 바람이이 10.37페소, 바이오매스가 동 7페소, 수력은 동 6.15페소.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오님의 댓글

지오 작성일

필핀이여...점점 더 발전하거라..

cell님의 댓글

cell 작성일

환율좀 내려갔으면..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흘러간 뉴스는 역사같아요.다시보니 새록새록기억이.....

주님한분더갑니다님의 댓글

주님한분더… 작성일

저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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