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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강도사건에 연루된 경찰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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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1-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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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14|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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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시, 팜팡가] = 앙헬레스 시 경찰청(ACPO)과 메이카우아얀 시 경찰서(MCPS)20241231일 앙헬레스 시에서 한국인을 표적으로 삼은 혐의로 강도 용의자(일부는 경찰의 현역 구성원)를 체포했다.

 

카르멜로 라자틴 주니어 시장에 따르면, PCol. Amado Mendoza Jr.가 이끄는 ACPOMCPS는 사건 주변 지역의 CCTV 영상에 대한 후속 조사와 검토 과정에서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ACPO 경찰서 4"우리 지역을 돌아다니며 강도 등의 흉악한 행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서장인 Marlon C. Ventus 경감은 4명의 용의자가 Angeles City 주민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벤투스는 20241228일에 메이카우아얀 경찰서가 RA 10591(종합 총기 및 탄약법)2002년 종합 위험 약물법 RA 9165를 위반한 혐의로 4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3명의 활동적인 PNP 회원을 포함한 4명의 용의자는 불라칸 주 메이카우아얀의 바랑가이 페레즈에 있는 엘 카미노 도로에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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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순찰대원 Reineil Basilio Panuelos(34, AWOL PNP 회원)로 확인되었다. 경찰 Cpl. Caloocan CityJayson Medallada Benitez(30); Caloocan CityMark Raian Vicente Dugay 경찰 하사(37); Caloocan City 거주자인 Noriel Macaraeg Lucena(32) 경찰 하사.

 

Ventus4명의 용의자가 현재 Meycauayan 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4명의 용의자에 대한 공식 기소는 이미 Meycauayan 시 검찰청에 Docket No. III-08-INQ-24-L-00456에 따라 제기되었으며, Marie Claire Therese C. Lambino 보조 검사가 정식으로 서명했다.

 

VentusACPOMeycauayan 경찰과 협력하여 Angeles City의 사건 현장에서 얻은 CCTV 영상을 토대로 4명의 용의자가 "사용된 오토바이, 입었던 옷, 신체적 특징을 기준으로 유사성이 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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