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INC 평화 집회로 마닐라와 파사이 수업과 정부 업무 중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5-01-11 08:09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5년 1월 10일 | 오후 1시 38분
▪Iglesia Ni Cristo 회원들의 모임 사진
[필리핀-마닐라] = 말라카낭은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Iglesia ni Cristo/INC)의 평화 집회를 위해 1월 13일 월요일 마닐라와 파사이 시의 수업을 중단했다.
이 집회는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탄핵 노력에 반대하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지지를 얻기 위해 조직되었다.
2025년 1월 13일 Iglesia Ni Cristo의 '평화를 위한 전국 집회'를 위해 마닐라와 파사이 도시를 여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많은 참가자를 고려하고 행사의 조직적 진행을 허용하기 위해 마닐라와 파사이 도시의 모든 계층의 정부 사무실과 계층의 업무는 2025년 1월 13일에 중단된다.고 명령했다.
명령서는 건강, 재난 대응 및 기타 필수 서비스 등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이 규칙에서 면제된다고 덧붙였다. 사설 사무실에서의 업무 중단은 경영진의 재량에 달려 있다.
해당 MC는 사무국장 루카스 베르사민이 서명했으며 1월 10일 금요일에 발표되었으며 해당 랠리는 키리노 그랜드스탠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MMDA)은 이미 평화 집회를 위해 마닐라의 여러 지역에서 도로를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카티그박 드라이브, 사우스 드라이브, 로하스대로의 일부, TM 칼라우, 보니파시오 드라이브의 일부, 마리아 오로사가 포함된다.
MMDA는 운전자들에게 UN 애비뉴, 키리노 애비뉴와 같은 대체 경로를 이용하라고 조언했다.
하원은 두테르테 대통령 부통령실과 교육부 예산을 부적절하게 처리했다는 혐의로 두테르테 대통령에 대한 여러 건의 탄핵 소송을 접수했다.
두테르테는 또한 마르코스, 퍼스트 레이디 리자 아라네타-마르코스, 하원 의장 마틴 로무알데스가 죽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위협했다. 국가수사국은 현재 두테르테의 발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마르코스는 두테르테의 탄핵은 아무에게도 이롭지 않을 것이라며 탄핵에 반대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