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MP, 올 12월 수감자 5천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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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87회 작성일 23-12-03 14:33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년 12월 3일 | 오전 12시
▪사진 제공: DILG
[필리핀-마닐라] = 자유를 박탈당한 약 5,000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메트로 마닐라 교도소와 인근 지방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교도소 관리 및 형벌국에 의해 석방될 것이다.
케손시티에서 열린 주간 토요일 뉴스 포럼에서 “교도소 관리 및 형벌국 (Bureau of Jail Management and Penology/BJMP)” 소장이자 교도소장인 루엘 리베라(Ruel Rivera)는 PDL에게 선행 시간 수당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은 사람들이 석방되는 이유이다.”
Rivera는 "올해 12월에는 대략 3,000~5,000명 정도를 출시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GCTA (Good Conduct Time Allowance)는 구금 또는 최종 판결에 의해 유죄 판결을 받은 수감자에게 부여되는 특권으로, 훌륭한 품행과 모범적인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실제 구금 또는 복역 기간을 매월 감형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Rivera는 올해 74,000개 이상의 PDL이 공개되었으며 대부분은 GCTA에서 공개되었으며 약 10,000명의 PDL만이 최대 형량을 마쳤다고 말했다.
그러나 Rivera는 감옥의 혼잡률이 여전히 358%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122,000명의 PDL이 BJMP 관할권에 속하며 평균 56,000개의 PDL만 처리할 수 있다. Rivera는 이것이 가난한 PDL에 대한 보석금을 P10,000 한도로 줄이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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