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기온 13.8oC로 더 낮아짐
작성일 25-01-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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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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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년 1월 13일 | 오전 12시
▪바기오 시의 자료 사진.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대기, 지구 및 천문 서비스청의 최신 모니터링에 따르면, 북동쪽 계절풍 또는 아미한이 계속해서 국가에 영향을 미치면서 바기오 시의 기온이 섭씨 13.8도까지 떨어졌다.
PAGASA는 몬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내내 날씨가 시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신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바타네스의 이트바야트가 섭씨 17.5도로 두 번째로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기온 10위 안에 드는 곳은 Malaybalay, Bukidnon(18도), 카시구란, 오로라(섭씨 18.2도); 타나이, 리잘(19.1도); Abucay, Bataan (19.4도); 칼라얀, 카가얀(19.9도); 베일러, 오로라(20도); 시나이트의 기온은 섭씨 20.2도였다.
PAGASA에 따르면, 마닐라 수도권의 기온은 섭씨 23도에서 30도 사이였다. 기상청은 이번 달에 북동계절풍이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2월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