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물라 법무장관, RA 9851에 따라 두테르테 전대통령 기소 주목.
작성일 24-1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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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20일 | 오전 12시
▪필리핀 전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필리핀 케손 시티에서 열린 그의 행정부 시절 마약 전쟁을 조사하는 하원 합동위원회 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면서 손짓을 하고 있다. (AP)
[필리핀-마닐라] = 법무부 장관 Jesus Crispin Remulla는 어제 불법 마약과의 전쟁과 관련된 사법 외 처형(EJK)을 담당하는 새로 구성된 태스크포스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공화국법 9851호(국제 인도법에 반하는 범죄를 정의하고 처벌하는 법률), 집단 학살 및 기타 반인륜 범죄 위반 혐의로 기소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물라는 인터뷰에서 태스크포스가 두테르테 대통령의 불법 마약에 대한 전면적인 전쟁 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을 확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두테르테가 마약과의 전쟁을 조사하는 상원과 하원 위원회에 출두해 이러한 사망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고 마르코스 행정부에 자신을 상대로 형사 고발만 하라고 요구한 후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레물라는 법무부(DOJ)가 두테르테에 대한 소송이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전 대통령과 그의 동료들에 대한 반인륜 범죄 혐의 조사와 겹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요금이 서로 분리되기를 원한다. 우리가 여기에서 청구하는 요금과 ICC가 청구하는 요금은 가능하면 겹치지 않는다."라고 레물라가 설명했다. 그러나 법무부 장관은 개정 형법, RA 9851 및 특별법에 따른 "모든 것"을 포괄하는 두테르테에 대한 조사가 ICC 조사와 겹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우리가 ICC 회원이 아니더라도 상호 보완의 정신은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레물라가 지난 11월 4일에 부처 명령(DO) 778을 통해 구성한 태스크포스는 수석 보좌관 검사가 의장을 맡고, 지역 검사가 국가 검찰청(NPS)의 위원 9명으로 구성된 법무부 검찰국(OSJPS) 산하로 편성될 예정이다.
이전 행정부의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 기간 중 EJK에 연루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해자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건을 축적하고, 필요한 기소를 하는 것이 의무이다.
또한, 이 특별조사위원회는 마약 전쟁에 대한 각자의 조사에서 하원 4중위원회와 상원 청리본위원회를 긴밀히 조정하고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레물라는 태스크포스에 최대 60일의 시간을 주어 그의 사무실에 초기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강박증, 초대형 태풍으로 1천만 명 피해 예상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20일 | 오전 12시
▪사진에는 2024년 11월 16일 알바이 폴란기의 임시 대피 센터로 사용되는 쇼핑몰 안에 대피해 있는 주민들
[필리핀-마닐라] = 슈퍼 태풍 페피토가 루손으로 이동하면서 최소 1,000만 명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민방위청(OCD)이 어제 밝혔다.
이 시나리오로 인해 국가 정부 기관은 저지대와 해안 도시의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수색 및 구조팀, 장비 및 구호 물품을 동원하는 등 재난 대응 대책을 강화했다.
OCD 행정부 차관보인 아리엘 네포무세노는 케손 시티에서 열린 뉴스 포럼에서 "우리는 1,000만 명의 영향을 받는 개인을 대비하고 있으므로 준비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상 수치에는 열대성 폭풍 오펠과 강력한 열대성 폭풍 크리스틴 등 다른 사이클론으로 인해 이미 피난민이 된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태풍에 대응하기 위한 신중한 계획을 세우는 데는 이 추정 수치가 기초가 된다고 말했다. 태풍의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 지역에 식량 팩, 위생 키트, 의료품 등을 분배하는 것도 이러한 조치에 포함된다.
크리스틴이 비콜 지방을 휩쓸고 간 일에서 교훈을 얻은 네포무세노는 루손과 전국의 다른 지역에 수색, 구조 및 회수 팀을 동원했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1,282개의 수색, 구조 및 회수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그 중 최소 13,857명의 인원이 필리핀군, 필리핀 국가 경찰, 필리핀 해안 경비대, 소방국 및 기타 관련 기관에서 파견되었다.
이 중 493개 팀에 소속된 3,830명의 인원이 일로코스 지역, 중부 루손, 카가얀 밸리 및 코르디예라 행정구(CAR)에서 대기 중이다.
네포무세노는 인도적 임무를 위해 군에서 공급한 블랙 호크 헬리콥터 2대, 해군 군함 2척, 고무보트 73척이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무부와 지방정부에 지방정부 단위(LGU)의 고무보트에 대한 목록을 요청했다. 그는 "태풍이 처음 온 후 몇 시간 동안은 LGU의 재고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LGU의 용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화된 방위 협력 협정(EDCA) 장소는 항상 인도적 지원 활동을 위한 준비 장소로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