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POGO 허브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인 35명 추방
작성일 24-10-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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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26일 | 오전 12시
▪20~30세 남성 9명과 여성 26명이 지난 10월 필리핀을 떠났다. 이들은 BI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재입국이 금지됐다.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은 35명의 인도네시아인들이 세부 라푸라푸 시에 있는 필리핀 역외 게임 운영업체(POGO)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적발된 후 필리핀에서 추방되었다고 보도했다. 20~30세 남성 9명과 여성 26명이 지난 10월 필리핀을 떠났다. 이들은 BI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재입국이 금지됐다.
그들은 지난 8월 BI가 압수수색한 라푸라푸시 바랑가이 아구스에서 "리조트 내에서 불법 온라인 게임 운영에 가담"한 100여 명의 외국인 중 일부였다.
급습 중에 당국은 온라인 게임 및 사기 활동에 사용되는 "임시 변통 워크스테이션"을 발견했다.“ 올해 말까지 국내 POGO를 폐쇄하고 금지하라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조엘 비아도 이민국장은 BI가 "이러한 활동을 금지하라는 대통령의 지시를 계속 지지할 것이다.
다른 국가들과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정부 기관은 불법 활동에 연루된 사람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