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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는 카비테 주지사 선서

작성일 24-10-09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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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6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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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09| 오전 12

카비테 주지사.jpg

카비테 주지사 아테나 브라이아나 톨렌티노가 2024108일 타가이타이 시에서 판사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아테나 브리아나 톨렌티노 부지사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존빅 레물라를 내무 및 지방 정부부(DILG) 장관으로 임명한 후 현재 카비테 주지사이다.

 

톨렌티노는 어제 타가이타이 시에서 판사 앞에서 선서했다. 그녀는 2022년 총선에서 부지사 선거에서 승리했고 같은 해 630일에 취임했다. 그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타가이타이의 의원이었다.

 

26세의 톨렌티노는 국가에서 가장 젊은 공무원 중 한 명이자 카비테의 첫 여성 주지사와 부지사이다.

 

그녀는 필리핀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이자 타가이타이 시장인 아브라함 톨렌티노의 딸이고, 상원 다수당 대표인 프랜시스 톨렌티노의 조카이다.

 

톨렌티노는 전 DILG 사무국장인 벤후르 아발로스를 대신한 레물라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아발로스는 2025년 중간선거 상원 의원 후보 등록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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