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만 근처에 미군 해군기지가 설치되기 이전의 지역은 필리피노들에세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곳이었다.
수일내에 도시와의 물결 뿐이 아닌 동시에 최악의 물결에 휩싸이게 되었다. 미국 주둔기지가 철수한 1992년 당시 올롱가포는 1마일 이상의 길이를 지닌 여러 나이트 크러들과 식당들이 양쪽에 늘어선 하나의 중심가가 주 상권지역이었다.
3000개소 이상의 식당들과 오락관계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미군 부대들은 그들 막사주변과의 무역을 실시했다. 공식적으로 드러난 미군기지 건설의 취지는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필리핀 정부기관들은 세계 강국의 군대 유치를 통한 평화와 국방의 안정을 위해 미군기지 주변에서 벌어지는 예를 든다면 필리핀 여성들의 학대와 착취등에 관한 많은 위법들을 눈감아 주었다.
다른 방면으론 필리핀에서 사업을 시작한 미국 기업들을 통해 3만명 상당의 필리핀 직원들이 좋은 조건의 일자리를 얻었던 것을 볼 수 잇다. 이들은 또한 미군부대의 철수에 반대를 했던 사람들이기도 하다. 미국은 미군기지의 운영을 독립적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았다.
1947년 체결된 군사기지 협정을 통해 미국은 23개 기지를 2046년 까지 무료로 임대할 수 있게 되었다. 54년이 지난 1992년 필리핀은 미국이 미군부대를 더 이상 관리할 수 없도록 조처했다.
사실상 공산주의가 쇠락한 것과 같이 미군이 철수한 후 이 기지들에 대한 사용가치는 사라지게 되었다
1993년 경제 제구성이 경제적으로 악화된 필리핀의 미래와 일자리를 잃은 필리핀 실직자들을 위해 실시되었다. 미국 기지들의 설치로 인해 천 명이 넘는 필리피노들 특히 많은 어린 소녀들과 알려지지 않은 처녀들이 군 기관들의 성적 욕구들을 충족시키는데 흡수외었으며 이러한 사실들은 필리핀 정부로부터 아무런 반대 없이 무마되었다.
이러한 환경으로부터 어렵게 벗어난 소녀들은 돈의 노예로 전락했다. 미군기지의 철수 이후 남은 것들은 미혼모와 버려진 아이들, 필리피노들에게 미국인들이 행한 불이익으로 남은 얼룩들 뿐이다. 많은 AIDS 환자들, 멸시되어도는 과거 매춘부들, 빈곤의 고통 에서 그들과 모친에게 미국 정부로부터 혜택이 주어지길 희망하는 미국계 혼혈아들이 과거 미군기지의 철수 뒤에 남은 상처들로 형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