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똥파리와 같이 식사하게 되는곳
작성일 19-09-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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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앙헬에서 어디 맛집 없을까? 하고 나름 검색해서 찾아간곳.
퀸즈호텔 바로 옆 "민이네"라는 중화요리 식당
타이거 새우와 알리망오 크랩을 판다기에 갔는데....
식당에 손님 반, 똥파리 반..
먹는동안 계속 똥파리 쫒느라 손을 파닥거려야합니다.
아니면 주문하신 음식을 같이 나눠 먹게됨. 그렇게 유난을 떨며 똥파리를 쫒는데... 아무신경쓰지 않고 카운터에서 휴대폰만 열심히 보는 직원.
일부러 식당 배경도 같이 나오게 사진찍음요 ㅋ
믿고 거르세요... 콜레라 걸릴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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