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이 나서,,, 사실 지금,, 우리집에 공부방이 있는데여,,

거기서,, 면세점에서 산 21년산 발렌타인을 코주부 육포와 마시고 있습니다,,

중동에 있는 울 직원 녀석이,, 회사 문제로 전화가 오거나 메일이 와야,, 낼 일처리 하는데,,

갈곳이 있어야지여,, 다음달 방필 준비는 마간다에서,,ㅋ 검색해보면 다른데 갈 필요도 없거든여,,, 전 검색의 생활화 였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제 카페목록에는 다음과 네이버에 100개도 넘는다는,,ㅋㅋ

사설이 깁니다,,

그냥 마간다에 무언가 갚고 싶은데,,, 오늘만 갚을수 있겠네여,,---- 맨날 눈팅만 하거든여---ㅋㅋㅋ

빨간색 N 뉴표시가 없는곳만 골라 갑니다---- 술 몇잔 마시더니,,, 이리저리 잘돌아가면서 주저리 합니다,,

마닐라에 처음가서,,, 딱 2시간 잣던 나에 필리핀 첫 호텔,,

팬 퍼시픽 플라자 호텔,,,

고수님들이 이야기 한데러,,,

노란택시타고,,, 팬퍼시픽 플라자 가서,,,

첵인하고 그랬습니다,,

팬퍼시픽 호텔은 높은 가격의 가장 좋은위치에 있는 호텔 같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 10만원 미만에 예약했던 기억이,,,

이제야 마닐라를 조금 알아서 말씀 드리지만,,,

팬퍼시픽 호텔은 하얏트보다 노는 구역으로 좋습니다,, 그앞거리가 일방통행이 아닌것과...

음식점,,, 놀거리가 가장 접근해 있는곳이져,,

특히 호텔안에 있는 샤부샤부,, 일본 고기집,,  저에 독고다이를 환영하는 곳이며,,, 마간다 고수님께서 추천하신곳입니다,, 감사합니다,,

걸어서 다닐수 있는 모든곳,,

암튼 마간다 고수님의 소개로,,, 일본 가라오께 갔다오면서,,,

일본가라오께 바바애를 호텔에 남겨두고,,약속때문에,,, 앙헬로 왔던 기억이,,,

결국 전 첫 방필에,, 영어 몇마디 못하는 저같은 하수와 가라오께 바바애와 동침을???

그게 접니닷!!! 험--------

다 고수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