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ᆞ

이런.

황당하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군요

정보감사합니다

저는 카트에놓은 지갑에서 딱 300불 꺼내간거 나중에 알았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도 안되는 곳이네요

빌라모어 !

개판 이구만  가지맙시다 .

꼭  똥들은 똥들끼리 모여 못된궁리들  합니다.  한국인이 호구라 생각하고 못된짓하는 것들은

배  ~  지대로  ,  고파 봐야  정신 차립니다 !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이용하면  개~호구  됩니다  ~ 잉.

그곳 완전히 양아들 입니다 팁 더달라구 데모 하구 아주 근성 이 안좋아
다시는 가구 싶지 않은 골프장

황당하고 무서운곳이군요

그러네요 호구잡히면 ㄴㄴㄴㄴ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 곳은 아예 발길을 끊어야죠.

감사

저도 절대로 안 가겠습니다.

만일에 가셔도돈은 주머니에  그리고 말없이 분위기를 잡아가야 찍소리 안합니다 제가 쓰는방법이죠  ㅋㅋㅋㅋㅋ

험한 꼴을 당하셨군요. 매사 조심 또 조심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러게요..얼마전까진 안그랬는데...ㅠㅠ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그런일이 일어날수도 있네요..
그런거 보면 한국은...

저도 거기서 잡다한 골프용품 잃어버린적 있습니다 암튼 조심해야할듯합니다

여긴 쳐다도 보지 말아야겠네요....정보 감사합니다.

12월라운딩예정인디....

몇년전 저도 3,000불 정도 캐디놈들이 훔쳐갔습니다.  아주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훔쳐 갑니다.
절대 캐디백에는 귀중품 넣으면 안됩니다.  공항도착해서 바로 치느라 돈을 보관할때가 없어서 그랬는데...

빌라모어 3월에 갈려구했는데 ㅜㅜ

저도 작년까지는 가끔 갔는데 이제는 아예 안 갑니다. 조금이라도 잘 해줄라치면 완전 호구 잡습니다. 여기 캐디들은 분위기 잡고 말 짧게 하고 잘 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 놈들 완전 꾼이에요...캐디백에는 절대 귀중품 놓으면 안됩니다.  지갑에서 꼭 300~400불만 가져 갑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여요 캐디 새끼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