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함께 롼딩할 날만 손 꼽구 있씀돠....ㅎㅎ
전 우드.고구마 다 없어요.
드라이버.아연.퍼터.끝 ㅎㅎ

에승님 명품샷을 전수받으러 가야헌디..ㅎㅎ

ㅍㅎㅎㅎㅎ
일생에 골프 늘고 싶지 않으시다면 기꺼이.......

근데 18홀 중에 세컷샷에 우드를 잡을만한 롱홀은 2~3홀 정도인데 그냥 과감하게 끊어가는게 돈따는 비결이죠 ㅋㅋㅋ

글쎄말입니다..ㅠㅠ

골프 .....
타수줄이려면 끓이없는 연습만이 답이더라고요.
연습안하고 오래 쉬었다치면, 역시나 입니다.

연습장하고 필드하고 제일 차이나는게 우드 아니던가요? 나만 그런가?

우드도 아이언치듯이 찍어치세요.
슬렁쳐도 탄도가 낮아서 멀리날아갑니다.

넵..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찍어치면 탄도 높아집니다.

3번 우드랑 7번 아이언이랑 로프트차이가 2배나 납니다.
똑같은 스윙스피드로 찍어친다고 가정해도 우드의 볼발사각이 7번아이언보다 클수없어요. ㅋㅋ

후배 한명이...

이론적으로는 드라이버 150 야드, 그 담부터 피치 가지고 100야드씩 따박따박 가서 2퍼트 하면 108개 됩니다.

으음?  그릉가.... ㅜ.ㅜ

ㅎㅎ..생각만해도 답답하군요..^^

우드를 쳤을 때..

뒤땅이 난다...  힘을 줄이세요.  우드는 힘으로 치는게 아니라 스팟만 잘 맞으면 나가요..  귀찮다는 듯이 걍 휘두르세요..  세게 때릴라고 절라 힘주니깐 뒤땅이 파팍!!!

공 대가리를 쳐서 쪼루가 난다...  공을 좀 오래 보세요..  헤까닥 헤드업이 주범입니다...

언젠가 함께 라운딩 할 날을 기대하며... ^^

스팟이라....
전 지스팟은 아는데....

우드 칠 때마다 지스팟 생각나게 생겼네..  에~ 씨~~

스팟..쪼루..ㅋㅋ

방필이 시급하시군요...
양기가 위쪽으루.....ㅎㅎ

뒷땅...쪼루...두가지 다...ㅎㅎ

어?!
지금 골프 얘기 맞는거죠???

네~ 맞아요..구멍에 넣는 게임..^^

다른 걸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열심히 하시다 보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한국은 추워서 공을 칠수가 없네요...

공치러 방필하세요~..ㅎㅎ

생에 5번째 란딩가는 빽 안에 우드가 꼽혀있던것이 잘못됐네요 ㅋㅋㅋ
우드 빼고 고구마 넣으시지요

고구마도 하나 있긴한데...손이 자꾸 우드로..ㅠㅠ

저에게 우드는 오래전 봉인된 상태로 백 장식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역시 우드는 봉인이 답인가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채를 잡을때, 너무 의식합니다..

많은 연습과 라운딩으로..고칠수있습니다..^^

프로님 조언을 명심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