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에 한인들이 몰리니 바사장과 음식점사장은 쾌재 그러나 골프투어 에이전트들은 운동후에 욕좀 듣겠네요
암튼 정말 심하긴 합니다 허덜덜

성수기도 한몫하며 클락에 항공편늘고나서 관광객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마간다투어로 골프문의 많이들 주시는데 비시즌에는 원하는 골프장부킹이 거의 항상 가능했으나

지금은 가능한 골프장을 찾아서 거꾸로 손님들에게 안내해 드려야 되는 정도의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난주 일요일 인도어 옆자리 아저씨...클락 사람이 많아 9홀 돌고 나왔다고 하더니...진짜군요. 저기서 3시간 기다리느니 3시간 비행기 더 타고 자카르타로 가는 것도 좋겠네요. 한참 치다보면 우리만 있는...약간 썰렁해요.

후 덜덜~~다음주에 가기로 했는데 참고 해야 겟네요..

정말 너무하네요^^
예약시 알려주어야 하는데...모르고 가면 정말 짜증날 듯합니다.

미모사의 문제는 카트와 캐디의 부족입니다.

수용가능인원을 3배 받은날 저희 손님이 티업을

두시간 기다리고 6시간만에 라운딩 마쳤습니다.

지금이곳 앙헬레스 클락은 골프치는것과 부킹하는것 모두 전쟁입니다.

이제 클락은 골프 칠곳이 못됩니다
6시반에 골프장 도착해서 오후5시에 라운딩 끝낫어요
줄거움 마음에왓다가 짜증만 안고 끝낫어요
골프는 베트남이나 태국우로 가는것으로...

이제 성수기에 클락으로 골프치러 오는 분들은 클락 사정을 잘 모르는 분들뿐이겠죠. 몇년안에는 골프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것으로 보이네요. 요즘 3시간은 기본으로 땡볕에서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미모사는 골프칠 곳이 못되네요.. 감당도 못할 만큼 예약을 왜 받는지 이해가 안가요.

하루 부킹인원 800명...
캐디 말로는 절반이상이 9홀만치고 간다네요...
전 오기로 18홀 끝냇더니 캐디 입이 삐죽 ㅋㅋ

장사를 하겠다고 덤비는 건지 ??

성수기에는 클락 골프치러가면 안되겠습니다.

제가 직접 가본것은 아니지만 성수기는 피하시는게.......

아직도 이런가요 ... 미모사가 아는사람들은 유명하죠 ㅠㅠ 팀 막 받고 플레이 안되기로요
유투브보니 마운틴코스인데 그래도 마운틴코스는 조금 나아요 ㅠ 레이크뷰 이쪽은 진짜 답없어요 ㅠ

필핀골프는 ~~

미모사 는 답 이없어요
인도네시아나. 태국 으로 가야 할둣

미모사...무조건 받고보는것 같아요~
뜨거운 한여름,걸어서 8시간 걸림~
두번가기 무서운 골프장~^^

11월에 지옥을 경험했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가격도 비추 매너도 비추
직원들도 비추

대단한 골프장이네요.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근데 세상에 이런 골프장이 있나요  ?

피해야 하는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