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이 나을듯 합니다......

마닐라는 시내에 퍼블릭 골프장(인트라무로스, Navy, 빌라모아) 등이 있으나 페워웨이나 그린상태가
불만족하실 수 있으니까 마닐라에서 1시간 이상 떨어진 TAT, 오챠드, 이글릿지, 셔우드, 리베라, 스플렌디도,
미들랜드, 하이랜드 등으로 가셔야 하니까 차량이동시 좀 피곤하실거에요. 마닐라로 들어오는데도 교통체증으로
차가 많이 막히거든요.

교외 골프장은 술집이 거의 없어 대부분 라운딩후 마닐라로 들어 오시기 때문이지요.
골프만 치신다면 알라방이나 골프장에 있는 골프텔을 많이 이용하더군요.

앙겔레스는 아시아나 직항이 있고 호텔에서 30분 내에 Korea CC, 로얄가든, 40분 거리에 루이시따 등이 있고
필드 에비뉴에 많은 바, 음식점 등이 있어, 초보자에게는 앙겔레스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골프가 위주인지 밤문화가 위주인지 그리고 다양하게 놀것인지에 따라 마닐라가 유리할수도 앙헬이 유리할수도 잇습니다.

밤문화 생각하시면 마닐라 주변 이스트릿지, 썬발리 추천
아니면 앙헬쪽이나 따가이따이 방향으로 알아보심이

앙헬가세요 20대니까 ㅎ

앙헬이 최고죠...골프와 밤문화를 동시에

ㅋㅋ 정보들 감사합니다. 안전을 위해 보라카이로 다녀왔습니다.

앙헬 추천요...
보라카이도 좋죠.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