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챠드 골프장은 마닐라의 4성급 골프장으로 인기가 상당히 많은 골프장이죠.
하지만 럭셜맨님 말씀처럼 골프 부킹도 어렵고 인기있는 티타임은 모두 멤버 우선...
항상 밀려서 부킹을 하니 티오프 타임 이상한 시간대 받아서 일정 자체가 어중간해 지는 단점이...ㅡ.ㅡ;;
부킹 및 티오프 타임을 멤버 위주도 좋기는 하지만 관광객들에게도 일정시간 할애를 해 준다면 좀더 훌륭한 골프장으로 점수 줄수 있을듯 하네요..

비싸서 몇년전 부킹도 안하고 가서 공치게 해달라고 우기던 시절이 ㅋㅋㅋㅋ

와우 공 칠만 나겠네요

골프장 좋은것 같네여...담 방문때에는 오차드에서....

한번 칠만한 골프장 입니다 캐디도 세련되구 주위환경 이 아주좋은골프장 멤버십 사구싶어요

처가집 앞에있는 골프장이군요..ㅎㅎ

오 좋네요

골프장 이용가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좋네요
필리핀 가서 이런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해야지요.

필드가 ㅡㅡ  ㅎ

멤버쉽 알아 보았는 데 한국인 쿼터가 차서 사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하네요

올겨울엔 여기서 공치기로 했는데 기대 되네요

담달에 갈건데 기대됩니다~

얼마전 휴가에 3일 동안 치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어 코스가 더 쉬습니다. 파머 코스는 너무 어렵더군요. 관리 잘 되어 있고 캐디들 잘 하고 식당 음식 맛있고 좋은 골프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멤버쉽을 구하기 어려운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