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폴로 선밸리 후기
작성일 17-11-2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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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클리쫩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417회 댓글 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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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1-26 02:09
얼마전 저두 이스트릿지에서 토요일날 2600그린피 줬습니다...
아무래도 성수기이기에 2500이상은 생각하셔야 될듯한데요...많이 차이나야 일이백이라 생각됩니다
성수기니 눈딱감고 치시는것도 정신건강에 ㅎㅎ^^
이스트릿지에 전화해보니 그린피가 4950이라고해서 안갔는데... 가면 바우쳐를 살곳이 있나요??
아참 딸락에 레이크우드인가 그린피 천페소였읍니다...그리고 무제한이였죠 거기는 성수기가 12월부터라더군요...이런횡제도 있더군요...골프장도 빌라모어보다는 좋구 kc보다도 좋은것같기도 하구^^
단점은 아시다시피 그린피가 괜히 1천페소는 아니겠쬬 일단 무지하게 멉니다...클락에서 한시간30분
그런데 복병은 거의 다가서 헤비트래픽이 나올수있다는...ㅎㅎ 2시간도 걸릴듯 그러나 나름 가격대
성능비 좋더군요 사람도 적으면서....ㅎㅎ
레이크우드..
넘멀드만요.
공항에서 한시간반.그나마 고속도로
생기는 바람에 그렇고 트라이시클 땜에
시내(?)서 트래픽 걸리든데..
회원가 적용 안되면 비싸지요
마간다 투어 예약들어가면
회원가 입니다.
알라방싸우스링크를추천합니다 바우처는 마간다투어에서 그냥가셔도 한국인담당직원이있어요 2100~2400사이 페어웨이잔디가 미드버드라고 만나기힘든잔디입니다
디봇이가볍게나는게환상이에요 말라테에서4~50분 돌아오실때는 야간의트라픽이있긴하지만 심하진않아요
선벨리 타수 엄청 안 줄어요,,,
말그대로 벨리 코스에 업다운 꾀 있고
일부는 페어웨이도 좁고요,,,
툐욜은 길이 넘 막혀.....
근처 밸리골프장은 쿠폰 (10장?)으로 끊으면 1000이었습니다. 물론 퍼블릭코스입니다.
선밸리 구내 식당이 한국 사람이 운영하면서 무지하게 비씨졌더니 지금도 그런지요? 된장찌게가 한국보다 비싸고. 오고가는 트래픽이 너무 심해서 오가는데 진이 다빠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