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 함께하고 싶은 1순위 > 골프 스토리

허벅지 학학 ㅋ

전 제시카 코다 or 렉시 톰슨이요 핸디도 필요 없습니다 ㅋㅋ

풀뱀에게 물려도 좋습니다

치마 입었음 더좋았을것을 ㅎㅎ

19홀...

진짜 같이 치고 싶다

땀이나도 좋죠

흐흐흐흐흐흐흐흐흐 조타

19홀도같이ㅎㅎ

캐디백 들어주고싶다

ㅎㅎㅎ 집중이 될까용?

저렇게 입어도 입장이 가능할까요?

오비가 아무리 나도 행복할듯~~~

아주 좋습니다

농사만 짓다 오겠네.ㅋㅋ

캐디의 미모와 그날의 스코어는 반비례....ㅜㅜ

상상만해도 좋아요~~ㅎ

김사랑이랑 한번 쳐봤음 좋겠네요

골프타수는 100타도 훨 넘을듯...^^

이거 참.. 골프칠 정신이 있을까요?ㅎㅎㅎ

다시 100돌이 돌아가것넹..

엉덩이 잘 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쪼임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절대 라운딩을 끝내지 못합니다.
그늘집에서 이미 하체의 힘이 풀립니다.
뭔 일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애즈홀인가요ㅋㅋㅋ

박인비는 어떠신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인비...

미투~^^

호올..

좋다 좋아

눈이 번쩍!

저 구멍엔 홀인원 가능 할듯

어우...저 정도면 필드비도 내가 내고 모셔야지요~ㅋ

조으다

저러고치면 내가 캐디해주고싶네요 ㅋ

공 잘 치는 것들은 내기 하자고 덤벼 들어서 별로 재미없어요 ㅋㅋㅋ

색시하고 이쁜 건 너무 좋아요 ^^

으음,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