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구... 어떻게 빨리 정리가 되던지...ㅠㅠ

그나라문제니.....

자기 주머니로 돈넣은 여자에게 한마디 하고 오죠..  배불리 잘 먹어라.. 너는 너희 나라에 첯 인상인데 참으로 너희 나라는 가망이 없구나 하구요...

정말 맘같아서는 몰카라도찍어서 필리핀 대사관으로 보내고 싶더군요 ㅁ문제는그뒤에 나이먹은 아저씨가 대장 이여자는 꼬붕...

저도 5`6년전 필리핀 처음일때 비슷한 경험이~~
주머니로 그냥 쏘아악~~~~

허탈하죠

면세점 봉투 없애버리른게 ....

가방에 숨겨야..

에구....완전 어이상실이었겠네요..(ㅡㅡ;)

자증납니다 직접당하니까..

돈이라면 환장하구만요...

거의 통하죠..

당했군요....나참.....쓰레기 시끼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이거 국가적 차원으로 문제제기 해야 하는데...

그런마음입니다 져두

무조건 가방안에 숨겨야합니다. 가방안에 넣을때도..면세점 봉투는 버리시고..정말..당하신 상황을 생각하니..짜증이 밀려오네요.

우리회원님이나 주변분들 에게 가실때 주의시키시는게....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 한국 세무관들이 행하던 행패에 비하면 이건 약과죠. 

아예 대놓고 물건좀 두고가라햇엇네요.  거의 거지수준으로 구걸하던 그놈들 생각하면

어느나라나 직종따라 .....

글이 짤리네요.  외국에 오래살다가 한번씩 한국들어갈적엔 가족선물이좀 오바돼고햇엇죠.  (고가품들은 없엇죠).
물건조사하면서 바닥에 마구떨어뜨립니다.  물론 주워올려놓지도않구요. 당시에는 하도 기가차서 그인간들하고는
말하기가 싫어서 그냥 넘어갓구요.  한국에잇엇던 제 경험담 한번 적어봣습니다.  아직도 그러진않겟죠?

한 40 ~50년 전 이야기인가봐요. 그래도 동남아 싸구려까지 구걸했을까 싶네요. ㅋㅋㅋ

우리나라도 안했을거라는생각 안해봤는데 마찬가지였개ㅔㅆ죠

면세점용품은 포장지 버리고 가방에 꼭 꼭 숨겨야합니다...

나쁜넘들.

저도 오래전에 한번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말을 못알아 듣는 시늉하니까 그냥 보내주던데요.

일단 고가의 물건은 핸드캐리 가방 안에 넣어 오시구요, 포장을 빼서 짐을 부치세요.

면세점에서 사서 수화물로 못보내서 생긴일이라...

참 답없는 장면이죠..누구나 한번쯤 겪을뻔한.....

ㅠㅠ이런...

가족은세부에님.  12-3 년적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전는 필리핀이 아니라 미국에서 한국

들어간겁니다.

도대체 국제법 관세법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하네요 필핀에서...ㅋㅋㅋ

ㅎㅎ 저는 안당해봐서 다행.

저는 입국할 때
물건들 있는 상자 뜯어서 확인하더군요
그리고는 안붙여줘요
찢어버린 상자를 어떡 하라고 ?
완전 나쁜 녀석들이예요 ... 저도 여자 세관원에게 당함
(세금을 내라고 할것은 없었기에 상자 찢어버린게 당한거예요)

필리핀이 뭐 항상 그렇죠 어쩔수 없는 일인거 같아요 알고있어도 삥뜻는 놈들인데...줄수밖에 없는 외국인의 실정...ㅠㅠ

난 마닐라 공항에서 출국할때 꼭 지갑을 열어서까지 검색하더니...몇 달러 주고 가라고 하더군요.
첫 방필때는 몇푼 뜯기고, 이번에 갔을때는 아에 지갑을 비워놨더니..ㅋ  그래도 있으면 달라고 하더군요. ㅋ

돈얼마 달라는건 그래도 애교라도있죠...
이건뭐 걸렸으니돈내라...

에~헤~휴~~~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