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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에 걸려 떠난 2차 방필 4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869회 작성일 13-01-17 18:06

본문

2차 방필 앙헬기 시작하겠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K형님과 저는 파이브스타라는 고속버스?를 통해 앙헬에 도착하게 됩니다.
제 특기인 버스에서 잠자기 신공을 발휘하니 금방 도착하네요
.
도착하자마자 터미널에서 매연으로 인해 거의 지옥을 경험하네요
.
정말 매연 심하네요
.
앙헬은 택시가 없습니다
.
오토바이옆에 타는거 트라이시클이라고 하나요?  그거 탑니다
.
그것도 덩치큰 남자 둘이서 그 조그만 공간에 꾸겨져서 들어갑니다
.
너무 좁고 무섭네요. 첨 타보는 트라이시클 정말 무섭습니다
.
나름 한국에서는 고속도로만 올랐다하면 200km이상은 땡기는 속도 좋아하는 저인데
,
시속 얼마되지도 않을 것 같은 트라이시클은 정말 무섭더군요
.
다행이 목적지까지 가깝네요.

우선 숙소를 잡아야겠죠. K형님 방콕호텔 추천하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ok입니다
.
욕실에 비누 등 좀 허접한거 빼고는 그래도 좋습니다
.
앙헬 방콕호텔 방문시 세면도구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
한국인 사장님이라고 10%DC해서 1480페소입니다
.
저렴한 방값 입니다
.
마닐라 시내도 저정도 방값들이면 정말 좋겠네요
.
필리핀 물가 여자관련 빼고는 한국보다 비싸면 비쌌지 싸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
물론 음식 등 현지식으로 하면 좀 저렴하긴 하지만, 특히 공산품 같은경우는 대부분이 수입이여서 그런지 질도 안 좋고. 꽝입니다
.
짐 풀고 금고에 귀중품 등 금고에 넣어놓고,  환전할겸 한바퀴 돌아봅니다
.
환전금액은 크게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잘해야 0. 몇페소 1~2페소인데 다른곳에 아끼는게 훨씬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
그래도 0. 몇페소라도 더 주는곳이 있으면 기분이야 좋죠..^^

방콕호텔도 유흥밀집 지역에 있군요.
역시 말라떼든 앙헬이든 초보자 한테는 유흥밀집 지역과 가까운 호텔이 좋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한 바퀴 돕니다.
이번 여행 중 마닐라에서는 엥벌이 꼬맹이들 많이 못 봤는데
,
여기는 잔뜩입니다. 마닐라 꼬맹이들이 이쪽으로 온거 같습니다
.
가지고 있던 동전 한명씩 다 나눠 줍니다.

1차 방필때는 무조건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었죠.
1
차 방필 후 어떤분이 올린글을 봤습니다
.
꼬맹이들한테 식당가서 음식을 사주더군요. 그 꼬맹이들이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니 알겠더군요
.
그 아이들은 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먹을게 필요했던겁니다.

그래서 타 카페보다 마간다카페가 좋은 이유도 필리핀봉사를 하는 카페여서 더욱더 좋은거 같습니다.
일단 가지고 나왔던 동전 한뭉큼을 꼬맹이들한테 나눠 줍니다
.
한번 받았던 아이가 또 받으려고 하면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니, 쓰윽하고 웃습니다
.
귀여운것들, 담 방필에서 시간과 돈이 여유가 되면 아이들 대리고 맛난거 한번 먹어야 겠습니다.

한바퀴 돌면서 Bar들 눈에 익히고, K형님한테 업소특징들 얘기듣고
시간이 남아 호텔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멍하니 누워 있습니다.  TV도 보기 싫습니다
.
여로가 많이 쌓인거 같습니다.  그러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7시가 다 되어 갑니다
.
갑자기 시간이 아까워 집니다.  얼렁 준비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
마닐라보다 북쪽이여서 그런걸까요?  별로 덮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
앙헬에서 돌아다닌 업소이름은 기억이 잘 안납니다
.
한번 더 가봐야 이름이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어쨌든 첫번째 업소 양키형님들 천국입니다.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습니다.  맥주한병 후딱 해치우고 이동합니다
.
딸랑 맥주한병값 100몇페소 내니 정말 저렴합니다
.
특히 저 처럼 술을 많이 못하는 사람에게는 쵝오입니다
.
마닐라에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이 있죠 엣자콤플렉스? ㅎㅎ

담 방필에서는 엣자도 다시 방문해야될 것 같습니다.

2번째 업소는 들어가자마자 나옵니다.
손님도 없고, 바바애도 별로 없습니다.

3번째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bar라고 합니다.
들어가 봅니다. 제 취향에는 맞지 않지만 한국사람 스턀의 바바애 몇몇이 눈에 보입니다.

엇 그런데 바바애들 허리에 걸려 있는 이름표의 색깔이 조금씩 다릅니다.
발파인 비라고 합니다. 흰색은 2100페소, 녹색은 3000페소랍니다
.
왜 녹색을 차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바바애 눈에 많이 뜁니다. ㅎㅎㅎ

제 생각에는 지 마음대로 선택하는거 같습니다.
자기가 좀 잘 선택된다 싶으면 3천 아니면 2천백

뭐 특별히 3천과 2천백의 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오히려 2천백이 더 이쁜 경우도 많습니다.

다시 다음 Bar로 이동합니다.
여기는 엄청 큽니다.  위에 있는 바바애들 볼려면 목이 부러질꺼 같습니다
.
풍선쑈를 하네요.  바바애들 막대풍선 잔뜩 들고 오더니 손님들한테 막 뿌립니다
.
손님들은 풍선에 돈 묶어서 다시 바바애들 한테 날리네요

돈 없는 풍선은 기가막히게 알아차리고 잡지 않습니다.
난리도 아닙니다.  풍선잡으려고, 다행이 싸우지는 않습니다.

풍선타임 끝나고 봉춤 춥니다.  대단합니다.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요?
근데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봉에 살이 쓸려서 끽~ 소리납니다
.
표정도 분명히 아픈표정인데 참는거 같습니다
.
담에는 여행경비 좀더 많이 들고와서 봉춤 바바애들한테 팁좀 줘야 할꺼 같습니다
.
어쨌든 맘에 드는 바바애는 없습니다.

다시 자리를 옮깁니다.  여기는 한국이 파파상이 있습니다.
성이 양씨였던거 같습니다. 명함을 받아놨는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
정말 인상좋으신 분입니다.  필리핀에서 생활한지 10년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여기서는 제일 앞에 앉습니다. 
여기도 9 30분에 블루엔젤처럼 쇼타임이 있다고 합니다
.
그런데 블루엔젤의 시원함 같은 느낌들은 100분의 1도 안됩니다
.
댄스쇼타임은 블루엔젤이 쵝오인거 같습니다.

꼭 블루엔젤 홍보하는거 같네요..ㅋㅋㅋㅋ 회원님들도 블루엔젤 한번 가셔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참고 9:30, 11:00 두타임합니다.  손님이 많고 적음에 따라 조금씩 연기 될때가 있네요.  쇼타임 시간 확인하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건물 입구에 있는 마마상에게 물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눈에 띠는 바바애는 없습니다. 
근데 너무 피곤해서 발파인 얼렁 하고, 방에가서 쉬고 싶습니다
.
K
형님 계속 물어보십니다.

K형님 : 제 어때?
: 괜츈하네요(아까부터 물어보는 바바애 마다 그냥 무조건 다 괜츈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사실은 그냥 그렇습니다
.)
K
형님 : 나 제 불러서 LD한잔 사줘야 겠다

: 넵 그러세요

헉 근데 형님과 제 사이에 그 바바애가 앉았는데 괜츈합니다.
왜 무대에 있을때는 몰랐을까요? 대부분 무대에서는 이쁜데 가까이서보면 이쁘지 않습니다
.
근데 이 친구 앞으로 J라고 하겠습니다. J는 가까이서 보니 훨씬 좋네요.

마마상, 파파상, K형님 저도 한명 골라 보랍니다.
저 이렇게 말합니다.

: 옆에 있잖아요.  형님 괜찮을까요?
K
형님
: No problem
: 감사합니다.

통큰 우리 K형님 양보하십니다.
지직스에서 대리고온 날도 그랬고 이 친구도 그랬고 K형님한테 죄송합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바바에가 그날 저의 파트너가 됩니다.

K형님이 자리를 옮기고 싶어하는 눈치길래 저희는 자리를 옮깁니다.

K형님 : , 내가 오늘 얘 소주폭탄주로 뻗게 할 테니까 재미있게 놀아라
: ㅎㅎ 알겠습니다.(전 그다지 술 떡되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더 힘들어질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K형님 J양 저 이렇게 또 다른 Bar에 들어 가서 소주와 산미겔 2병 시킵니다.
K
형님 바로 폭탄주로 말아 버립니다
.
바바애 잔뜩 긴장합니다.  소주 너무 강하다고 울려고 합니다.  저 바바애 한테 말합니다.

: J야 나도 이거 싫어, 이거 금방 취해 적당히 알아서 마셔라
J
: 알았어, 고마워

그리고는 첫잔에 입만 대봅니다.  엇 근데 별로 쓴거 같지 않습니다.
이상합니다.  필리핀와서 먹은 소주들은 대부분 부드럽게 잘 넘어 가는거 같습니다
.
J
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바바애들 춤추는거 보고 있으니
,
한바바애가 저한테 옆에 보라고 신호줍니다
.
옆에 보니 우리 K형님 주무십니다.  측은지심 발동 합니다
.
못 깨우겠습니다.  그냥 주무시라고 가만히 둡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전 J랑 속닥속닥 거립니다.
K
형님 잠드니 J랑 속닥거리는게 이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사이 저랑 J랑 둘이서 소맥 다 먹습니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K형님 깨웁니다.  잘 못 일어 나시네요.  일어나셨다가 다시 잠듭니다.
5분간격으로 깨웁니다.  4번째 깨우니 일어 나십니다.

: 형님 발파인 하셔야죠?
K
형님 : 아 그럼 발파인 해야지

술에 취해 게스름한 눈으로 탐색모드 들어가시네요.
그곳에서 한 일본 영감쟁이는 20페소짜리 지페를 엄청 뿌려대고
,
바바애들은 그 지페잡는다고 다들 아우성 입니다
.
얼마나 뿌려대면 저희 앉은자리까지 돈이 날라 옵니다
.
그거 잡아다가 아까 K형님 잔다고 신호준 바바애 한테 주니 고마워 합니다
.
전 저 바바애를 K형님 발파인 하기 바라는데, K형님은 마음에 안들어 합니다
.
그러더니 K형님 2층에 있는 바바애 불러달라고 마마상에게 말합니다.

K형님 : 마마상 저기 2층 제좀 불러줘
마마상 : 왜 발파인 할꺼야?
K
형님 : 일단 LD한잔 먹으면서 얘기해보고

마마상 : 제 버진이야
K
형님 : 알았어 그럼 발파인 할께
마마상 : 잠시만 기다려봐
마마상 바바애한테 가서 뭐라 뭐라 말하더니 돌아 옵니다.

K형님 버진 바바애 한테 뺀찌 먹었습니다.

K형님 : 괜찮아 동생 나 가끔 뺀찌도 먹어.ㅋㅋㅋ   앙헬에서 뺀지 먹는 몇안되는 한국인 일꺼야. ㅎㅎㅎ
: ㅎㅎㅎㅎㅎ(그냥 웃지요.)

그러더니 이상한 바바애를 초이스 해서 LD한잔 사줍니다.
근데 얘도 녹색입니다.  아무리 봐도 녹색이랑은 안어울리는데,  왜 그럴까요
?
어이쿠 역시 잠결에 고른 바바애는 안됩니다. 최종적으로 초이스한 바바애 영 빵잇 입니다
.
K
형님도 발파인 하고 나서 후회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더 미안해 집니다
.
우리 J는 정말 착하고 이뻣거든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K형님도 가까이서 보더니 별로인듯 합니다.
근데 저희는 체력이 바닥입니다
.
K
형님 그냥 발파인합니다
.
필리핀와서 배고픈적이 없습니다.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걸까요?
근데 지금 배가 고픕니다.  바바애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걸까요?

K형님 한테 처음으로 제안합니다.

: 형님 아까 말한 라면 잘하는곳 가서 라면 한그릇 하고 가시죠
K
형님 : 그래 동생 라면 먹으면서 소주한잔 하고 들어가자
: 네 알겠습니다. J야 너 라면 좋아해?
J
: ㅇㅇ 좋아해

그리고는 저희는 라면집으로 이동합니다.
근데 K형님이 라면 맛있다고 한집이 문을 닫았네요
.
저희는 발해인가 고구려인가 한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라면과 삼겹살 등 시켜서 먹습니다.
J
양 맛있게는 먹는데 많이 먹질 못하네요. 삼겹살도 맛있게 먹습니다
.
라면은 정말 잘 끓이는거 같습니다
.
한국에서 괜츈하게 끓이는집이랑 맛이 비슷합니다
.
저희는 다 먹고 편의점에 들려서 장화랑 물 J양과 형님 파트너 좋아하는 초코릿 등 사서 방으로 들어옵니다.

샤워하고 담배하나 물고 침대에 눕습니다.
J
양도 샤워 하러 들어갑니다. 그러더니 바로 나오네요

J : 여기 삼푸밖에 없어?
: ㅇㅇ 그거랑 비누 뿌니 없던데

J양 난처한 표정입니다.  저 그래서 제 가방에서 한국에서 가져온 엘라스틴을 보여줍니다.

: J야 이거 너 가져라. 난 쓸일이 없네
J
: ~ 엘라스틴 (J양 엘라스틴을 압니다.)
: 엘라스틴 알아
?
J
: ㅇㅇ 알아 그거 좋아

: 그럼 너 가져
J
: 싫어. 너 써야지
: 아니야 니가써 난 없어도 돼
J
: 고마워.  근데 이거 내일 줘.  지금은 여기껄로 쓸래

~ 맞다 J량이랑 K형님 주무실 때 나눈 대화를 빼먹었네요.

[2
시간전 J양과의 대화
]
J
: 난 내일 친구만나러 마닐라 가. 언제까지 앙헬에 있을꺼야
?
: 나도 내일 마닐라로 넘어 가는데.  잘됐네 내일 같이 가자

J
: 앗 그래.  잘됐네 알았어 내일같이 가자

그렇습니다.  내일은 J랑 같이 마닐라로 일단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 J너무 착하고 제 맘에 들어서 친구 만나고 뭐 할꺼냐고 물어봅니다.

: J야 내일 친구만나고 뭐해?
J
: ~ 내일 일해야 해서 친구랑 해어지고 바로 앙헬로 다시 와야해

: 그래 그럼 친구랑 헤어지고 나랑 마닐라에서 놀자
J
: 안돼 패널티 물어야해
: 그럼 내일까지 발파인 하자
J
: 정말? 그럼 좋아

이렇게 해서 J를 이틀 발파인 합니다.

그리고는 침대에 서로 눕습니다.  J 장화를 찾더니 가지고 옵니다.
저 장화 뺏어서 TV있는 쪽으로 던져버리고 말합니다.

: 나 오늘 너랑 쏙쏙 안할꺼야
J
: ? 화났어?
: 아니, 그냥 니가 너무 좋아져서 못하겠어 (ㅋㅋ 한번 작업걸어볼려고 그랬습니다. 오늘 못해도 내일이 있으니까요.ㅋㅋㅋㅋ
)
J
: 정말? 괜찮아 쏙쏙하자

: 아니야 정말 난 괜찮아.  난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쉽게 쏙쏙 하지 않아. 너를 아낄꺼야. (뭐 대도 않는 영어인데 알아 들었나 봅니다)
J
: 그래 고마워.  하고 싶으면 얘기해

: 내일 10번 할꺼야. ㅋㅋㅋㅋ
J
: 10번 ㅋㅋㅋㅋ 나 죽으면 어떻게해 ㅋㅋㅋㅋ

이런 저런 농담따먹기 하다가 J의 가슴을 꼭 손에 쥐고 잠듭니다.
아침 10 30분 호텔 전화가 막 울립니다
.
J
가 전화를 받네요.  K형님 벌써 일어나셔서 바바애 보내고 햄버거 하나 드시고 쉬다가 시간봐서 전화를 주시는 군요
.
저희도 얼렁 씻고 나갈준비 합니다
.

여기까지 입니다.

J양과 마닐라 컴백은 4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
편은 거의 지옥의 문턱에 갔다 올뻔했습니다. 정말 말로는 표현이 힘듭니다
.
저한테는 정말 지옥 같은 사건입니다
.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댓글목록

하버뷰님의 댓글

하버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편 스토리부터 대충 감은 왔지만...앙헬 가면 방콕을 선호하는분...술이 좀 되면 주무시는분^^마닐라에선 엣자를 선호 하시는 분...결정적인건 정모 사진에 있다는 분...아^^거기에 님이 보신분들 저 다 아는 분들입니다^^Y형님 또한 그분이 아니실런지?...혼자의 경험과 동행과의 경험으로 필을 알아가는 것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어제 K형님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얼렁 마자 올리라고..ㅋㅋㅋ
오늘 저녁에 서울올라가는데 시간되시면 내일 하버뷰님이랑 소주한잔 하자고 했더니,
하버뷰님께 전화해본다고 하고선 아직 답이 없으시네요..ㅋㅋㅋ
하버뷰님은 내일 바쁘시겠죠?
K형님이 정말 좋아하는 동생이라고해서 살짝 질투도 나고..ㅋㅋ 농담입니다.
좋은분 같아서 기회가 되면 이렇게 라도 소주한잔 했으면 해서요..^^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얼굴보면 실망하실꺼에요.
그리고 여기 프리미엄게시판에 어느다른분의 기행기를 보시면
제가 JTV에서 노래부르고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저도 그걸 발견하고 깜놀했었죠..^^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쓰는 글은 아니지만 재미있다고 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오늘 불끈 힘내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꼭 끝내지 못한 숙제인것처럼 의무감이 막드는군요..^^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시간 기준이면 가능할것 같긴한데요..ㅋㅋㅋ 발사는 힘들고..^^ 벌떡은 10번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한때는 벌떡도 잘되지않아 고민도 했었죠..ㅋㅋㅋ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저도 궁금해 하시는분이 있어서 어케 할까 이리 수정 저리 수정하면서 써봤는데
그때 그 절박한 상황이 잘 묘사가 안되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때 그 느낌을 같이 공유한 K형님, J양 있어서 다행입니다.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잼나신다니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입니다.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하면서 건 4개월을 고민하고 쓴글인데..^^
오늘 안으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일 바파인비 x2 하시면 됩니다.
뭐 장기 바파인이라고 해서 더 붙는건 없습니다.
뭐 깍아 주는것도 없구요.
사전에 바바애랑 얘기가 잘 될 경우는 바바애가 휴가등 핑계로 안나가고 손님 만날수 있으면 싸게 먹힐수도 있겠죠.
패널티 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패널티+바파인시 바바애 수익금+알파 조금더 챙겨주면 OK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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