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 방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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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548회 작성일 13-01-16 16:16본문
안녕하세요. 양을쫓는모험 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3박4일 짧은 일정으로 인하여 이번 글이 1차 방필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2차 방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피소드3에서 C형님 K형님과 지직스까지 갔다가 바바애없이 들어와서 친구와 둘이서 잠만 잡니다.
아마 잠든시간이 오전 6시쯤 된거 같습니다.
그런데 8시에 눈이 떠지네요 친구한테 조식먹으러 갈꺼냐고 물어보니 조금만 더 있다가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남아서 핸드폰으로 디아에 접속해봅니다.
한 7명정도 한테 메시지 보내고 그 중 3명한테 답장 옵니다.
3명 중 가장 괜찮은 바바애한테 만날수 있냐고 물어보니 말라떼로 온다고 합니다.
도착하는데까지 거의 3시간이 걸리더 군요.
집이 멀다고 하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점심시간에 도착을 해서 저희들은(친구, C형님, K형님, 저) 이렇게 전주식당으로 갑니다.
음식 시킬려고하니 바바애 펄가든호텔 로비에 있다고 문자오는군요.
저 가서 데려옵니다.
그런데 한식은 싫다고 하네요 맥도날드 가자고 합니다.
저 일행들 한테 식사하고 보기로 하고 맥도날드로 갑니다. 근데 이 바바애 왠지 박형느낌이 납니다.
쫄쫄이 바지 입었는데 전혀 의심될 만한 구석은 없습니다.
근데 목소리가 왠지 박형같습니다.
얼렁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맥도날드가서 치즈버거 2셋트 주문하고 먹습니다.
근데 이상합니다. 이 바바애 맥도날드 먹고 싶다고 해놓고 먹질 않습니다.
그러더니 이거 가지고 가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라고 하고 생각해보니 집에 가져가서 다른사람 줄거 같습니다. 여기서 저 한국사람의 정이 발동합니다.
그건 먹고 하나 더 시키라고 하니 싫다고 하네요. 제 감정을 더 자극합니다. 그리고 뭐 사줄만한게 있나 보러 쇼핑다닙니다. 근데 너무 비쌉니다. 일반물가는 한국과 별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한 30분 돌아다니니 저희 일행 전화옵니다. 로빈슨몰 1층에서 만나기로 하고 바바애 보냅니다. 1000페소 줬습니다. 택시타라고 하면서 근데 택시 안타고 가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택시비도 아낄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저녁에는 술집돌아 다녀야 하고 첫날 블루엔젤 제 파트너한테 도항 약속을 해놔서 그냥 보냅니다.
조금 있다 그 바바애 문자옵니다. 같이 있고 싶다고, 같이 있으면 둘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아마 쏙쏙을 말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담에 함께 놀자고 대답하고 일행과 함께 합니다.
커피한잔 마시고 띵까띵까 놀다가 저랑 친구랑은 일행에게 이따 만나자고 하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친구는 호텔에서 출장안마(전립선 마사지) 부르려 합니다.
공부도 잘했던놈이 저보고 전화로 불러 달라고 합니다.
저 뭐라뭐라 하는데 상대방이 잘 못알아 듣습니다.
약도랑 서비스초이스 해서 팩스로 보내랍니다. 어처구니 없습니다.
아~참 저희 돈도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C형님한테 계좌이체 시켜주고 50만원어치 페소로 받기로 합니다.
C형님 오셔서 로비에서 돈 건네 받습니다. 돈 받으면서 데스크에 출장안마 불러달라고 전화번호 눌러줍니다.
뭐라 뭐라 하더니 온다고 하는군요. C형님은 K형님과 JTV 바바애와 데이트 있다고 나가시고 전 방으로 올라옵니다.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갑니다. 6시가 다 되었습니다.
블루엔젤 R양과 만나기로 한시간입니다. 니혼바인가 거기 가서 둘이서 저녁먹습니다.
입맛이 안맞네요 전 라맨에 문어시키고 바바애는 돈까스 카레덮밥 시킵니다.
저 가오한번 더 잡아보려고 하나 더 시키라고 합니다. 됐다고 하네요 그래도 하나 더 시키라고 합니다. 닭요리 하나 더 시킵니다.
그런데 제가 시킨건 맛이 없어서 거의 그대로 남기고 바바애가 시킨거 같이 먹습니다.
8시까지 바바애 들어가야 하는데 1시간이나 남습니다. C형님한테 전화하니 로빈슨몰 1층 UCC커피숍에 있다고 합니다.
바바애랑 같이 갑니다. 거기서 C형님 K형님 그리고 바바애 2명 이렇게 6명이서 커피마시면서 노가리 풉니다.
그런데 갑자기 Y형님 나타나십니다. C,K형님들이랑 전화통화 됐었나 봅니다.
C형님 K형님 바바애들 도항해주고 만나자고 합니다.
전 R양이랑 Y형님이랑 형님여친이랑 블루엔젤로 갑니다.
거시거 LD3잔 R양한테 날리고 그냥 놉니다. 1시간 30분뒤에 K형님이 오십니다.
근데 저희 시간이 다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호텔에 쳐박혀 있는 친구한테 갔다온다고 하고 나옵니다. 친구놈 마사지 받고 바바애랑 거시기 했다고 하네요.
근데 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 바바애 경험이 아주 없다고 여태까지 쏙쏙이 4번 했다고 자기 쏙쏙이 안한다고 하는거 억지로 돈좀 더 주면서 꼬셔서 했다고 하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
친구한테 나가자고 하니 자기는 걍 호텔에 있겠다고 합니다.
이미 룸서비스로 요리두개랑 맥주 시켜놓고 쳐묵 하고 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지만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두고 전 형님들 계신곳으로 갑니다.
형님들은 블루엔젤 밑에 있는 요코로 가셨네요.
저도 요코로 가서 놉니다. 룸에서 노래부르고 놉니다.
나름 괜츈합니다. 요코 한국으로 따지면 쩜오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요코에서 나오니 K형님 택시불러서 앙헬로 넘어간다고 하시고, C형님은 여친만나러 간다고 하시고, Y형님이랑 형님여친이랑 저 이렇게 3명남았습니다.
3명이서 펄가든 바로 옆에 있는 310으로 갑니다. 거기서 노래 실컷부르고 Y형님이랑 헤어집니다. Y형님 여친이랑 호텔 간다고 하네요. 저도 쓸쓸히 혼자 호텔로 돌아옵니다. 근데 오늘 마지막 밤인데 이렇게 그냥 잘수는 없습니다.
쏙쏙이야 둘째 치더라도 마지막 밤이니 잠자기 너무 아깝습니다.
맞습니다. 저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해외나왔는데 마지막 밤은 이렇게 그냥 보낼수는 없습니다.
저 호텔로 와서 C형님한테 문자 보냅니다. Y형님이랑 헤어지고 혼자라고, C형님 룸 526앞으로 오라고 합니다.
저 그나마 길눈은 밝은편이라 금방 찾아 갑니다.
C형님 룸 526에서 나와서 앞에 계시네요.
이번 10월 방필때 가봤는데 마간다 하더군요 그리고 손님 한명당 2명씩 앉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제가 필핀에서 가본곳중 바바애 수질은 쵝오였습니다.
어쨌든 C형님이랑 만나서 MBC, 지직스 갑니다. C형님이 다 쏘십니다. 지직스에서 쇼파잡습니다.
C형님 웨이터 웨이츄레스 그리고 MBC에서 데리고 나온 영어만 잘하고 볼 것 없는 바바애 한테 돈 막뿌립니다.
애들 저희 쇼파로 와서 춤추면서 계속 부킹해옵니다. 근데 부킹해온 바바애들 마인드가 별로 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나오니 새벽5시가 넘었네요 완전 녹초되서 나홀로 호텔서 잠잡니다.
그렇습니다. 저 3박4일 일정동안 쏙쏙은 1번뿌니 못했습니다.
마지막 날도 친구랑 안마받고 카지노에서 놀다가 마가빠갈가서 씨푸드 조금 먹고 SM모어에서 구경좀하고 귀국했네요
글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첫 해외여행 너무 신나게 논거 같습니다.
한국과 다른 문화를 접한다는 것이 마냥 신난듯 합니다.
친구한테는 난 9월말이나 10월달에 다시온다고 하니 엄청 부러워 합니다.
그리고 2달뒤 10월 14일 2차 필방을 가게 됩니다. 물론 다니던 회사도 그만 둬 버리고 이직하면 1주일 시간내어 다녀옵니다.
재미도 없는 긴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차 필방은 정말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이따 저녁에 2차 필방관련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야한내용은 별로 없는데요 ㅜㅜ
draker님의 댓글
dr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Many thanks for your trouble. I look forward to reading writing of your second visit soon.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Thank U. 혹시 외국에 계셔서 한타가 안쳐지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감사합니다. 최대한 2차 필방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베스트님의 댓글
에베스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주...재미있게 읽었습니다.....다음이 기대되네여...꼭 2차 필방 다녀오세요...^^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2차 필방은 작년 10월에 다녀왔습니다.
2차 필방에 관련된 기행기는 오늘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살자님의 댓글
필리핀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필에 빠지셨군요...ㅋㅋ 읽다보니 저도 첨 갔을때가 생각나네용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짝 걱정도 됩니다. 왠만한 자제력은 있으나, 거의 마약수준인거 같습니다.
이럴땐 제가 부자가 아니라는게 좋은거 같아요. 부자면 다 때려치고 맨날 놀러 다닐꺼 같습니다. ㅋㅋㅋㅋ
닐정님의 댓글
닐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캬~아~자세히도 쓰셨네요....ㅎ....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넹 2편도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팡이님의 댓글
팡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감사할 땨름입니다.
풍각쟁이님의 댓글
풍각쟁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난 기행기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ㅆㅆ 너무 많이 하시면 뼈가 삭는데여...ㅋㅋ
어쨌든 첨 겪는 해외여행은 많이 설레죠... 모든게 처음은 해피하고 환타스틱 하다네요...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첫 방필에 한가지 아쉬운게 딱 한번 그것도 전혀 맘에 들지 않는 파트너와 즐겼다는 겁니다 ㅜㅜ
홀로여행님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2차방필 기행기가 기대되는군요...^^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gentleman님의 댓글
gent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짧은 시간 많은 것들을 경험했네요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정말 많은 경험을 했었죠. 공개되어서는 안될부분도 있기에 짤막하게 올렸습니다.
냐흥님의 댓글
냐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읽엇습니다~ㅎ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2차 방필도 점심먹고나서 올릴계획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땡중님의 댓글
땡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나게 봤습니다.
저도 작년 10월 아무것도 모른채 필리핀 5박6일 다녀왔었습니다.
미리 '마간다' 카페를 알았어야 했는데 ㅠㅠ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무한한 정보를 습득후 간다고 해도 시행착오는 생기는거 같습니다.
어쨋든 첫 방필을 하셨으니 그 다음 그 다다음은 더 재미나게 다녀오실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Dave님의 댓글
Da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초보라 안타갑네요...나중에 정 쏙쏙이 땡기신다면 마사지숍가서 하셔도 됩니다.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쏙쏙이를 엄청 좋아는 하지만 필 방문목적은 꼭 그것만은 아닙니다.
그동안 한국사회가 만들어 놓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잃어버린 감성을 찾는 기회인거 같기도 하고해서 방필하는 걸로 바꾸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쏙쏙이 + 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일반 쏙쏙만 바라면 한국이 더 좋죠..^^
제임스솔님의 댓글
제임스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고생이 많은만큼 남는것도 많죠^^
2차 방필 후기 읽으러 ㄱㄱ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2차 방필 ㄱㄱ ^^
현무뉨님의 댓글
현무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엉~ ㅋ 수고하셨습니다 ㅋ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수고는요. 저도 재미있네요.
imisu8님의 댓글
imisu…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정말 운좋으셨어여 부러워여~생판 모르는 형님들 만나서 이렇게 까지 놀수있다니요ㅎ 저도 방필전 글을 좀 남겨서 쪼인요청좀 해야겠습니다!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동행을 통한 즐거운 여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꼭 위험사항등 숙지하시고, 다들 말씀하시는 한국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이건 무조건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님 말씀처럼 전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잼있네요~쏙쏙 잘 하시지..ㅋㅋ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감사합니다.
붉은들녁님의 댓글
붉은들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나네요~
저두 2/9일 방필합니다.
필리핀은 처음입니다.
가슴이 벌렁거리면서 지금부터 회사 업무가 안잡힙니다.
바바애 과연 어떨가?..심하게 궁금합니다.
양님에 글에 빠져듭니다. ㅎㅎ
2차방필 올린글 봅니다...^^
나도 좋은분을 만나야 할텐데...ㅎ
우쨋든 여행은 신납니다..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첫 오라오라는 방필전 기행기를 읽고 걸려 버렸습니다.
일단 주위사항
첫째. 한국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로 필리핀에 빠지지 말기.
둘째. 밤문화등 지상천국이긴 하지만 그만큼 위험도 따르니 초보가 필수 항목들은 꼭 숙지하시고 지키기.(아님은 큰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뭐 가장 큰건 이 두가지네요. 안전한 여행. 안전 지침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타국 그것도 치안이 불안한 나라. 대한민국의 힘이 뻗치지 않는 나라 이니까요.
붉은들녁님의 댓글
붉은들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현재 중국에서 근무중임..홍콩,광저우 주변지역으로 방중하실분 있음 연락주세요 ㅎ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국도 재미있다고 하던데 한번 가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누리홍스님의 댓글
누리홍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지직스 ............. 재밌었는데
양을쫓는모험님의 댓글의 댓글
양을쫓는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지직스 스타일은 아닌가 봅니다.
30대 꺽이고 나니 몸으로 흔드는건 영 쪽팔려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