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편 보면 마닐라 도착하던데 ......ㅎ

세퍼를 타보지 않아서 그 느낌 잘 모르겠네요

정말 지루하죠 자리도 좁고 노트북으로 영화볼려해도 좌석이 좁아서 노트북 화면 다 펴지도 못하고...한 이틀 피곤하게하셔서... 비행기에서 푹 자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튜어디스를 꼬시세요...

그냥 영화보거나 잠을자는수밖에..엄는거같아여ㅋ

경험상 몸을 좀 피곤하게 만드시고 타시는 방법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전날 잠 안자기, 적당히 과음하기 등

>.< 저는 세퍼 못탐.ㅋ

산미구엘 몇병마시고 잡니다.

세퍼 스튜어디스 할일이 많지 않습니다 기내식이 없는 관계로 .. 두바퀴 기내 돌고나면 비행기 뒷쪽
캐빈에서 쉬거나 잡담 나누고 있습니다 - 초콜릿 들고가서  얘기 나눠보세요 - 비행시간 짧은게 아쉬울수도 ...

마샬 따거 말씀대로 해보세요 ... 저도 지난번에 초코릿 들고 가서 이야기하고 햇어요 .... 페북도 받고 ㅎㅎ

언어영역이 짧아서요 ㅠㅠ 흑

한잔하고 자는게 최고 ㅋㅋ

저도 산미구엘 마시고 자는게 제일 좋구요...아님 노트북에 영화다운받아서 가시는 것도 .....^^

부산 - 마닐라 세퍼 지난달에 탔는데요.

일단 비행기가 새거네요. ㅎㅎ

좌석은 뭐 쫍긴 해도 손님 별로 없으면 이동해서 세자리를 차지해서 누워서 가세요 ㅋ

전 그냥 출국전날, 출국 아침까지 술마시고 놀다가 뱅기타고 기절하구요, 돌아오는 날도 한시간전까지 놀다가 뱅기타고 기절했다가 깨어나면 인천이던데요

보실만한 책 한권 들고 타시면 금새 도착합니다.......

2006년도에 한번 타봤는데 무릎이 상당히 아프더군요  영화를 보면서 가면  괜찮을듯합니다

핸드폰이나  넷북  아이패드에 영화를 몇편 받아서 감상하면 괜찮겠죠

주무세요. 쵝오.

상상 하세요 ~ 필방 해서 즐기는 상상 ㅋ

그 버스 안에서 , 울 카페 회원을 찾아 보심이 어떨지....ㅋㅋ  웬지 꼭 몇분 계실듯한데요 ㅋㅋㅋ 그럼 수다떨다 보면 도착하실듯 ㅋㅋㅋㅋ

이어폰은 노켄 으로 바꾸세요 소음 제로입니다

영화가 최고입니다

목베개 챙겨가서 자는게 최고... 자다 깨보면 2-3시간 정도는 시간여행이 가능하죠 ㅋㅋㅋ

책+영화+노캔이어폰+목베게      감사합니다.  황금조합으로 뱅기타고 잘다녀오겠습니다 ^^

지루하면 그냥  잠^^^^^^^^^^^^^^^^ 그러면 도착함.

이어폰 SHURE 추천합니다 ㅋ 저가형으로 한 20만원정도? ㅎ

염장? 글이네요~~ㅎㅎㅎ

어떤식으로든 하루전 몸을 아주 피곤하게 만드세요..^^
무식하지만.. 저는 늘~~그렇게 합니다..ㅋㅋㅋ
그래서 세퍽에서 기절모드~~ 도착해서 구엘이 한병 먹고 또 기절 후
일정을 소화하죠...^^

세퍽은 다른방법으로는 해결이 절대로 안됩니다..!!

밤에 열심히 놀기 위해 체력 충전하실 생각 하셔야 됩니다..... 전 세퍼는 잘 이용하지 않거든요;;; 시간대가 잘 안맞아서 ㅠ

주무시면 시간 빨리 갑니다....ㅋㅋㅋㅋ

핸드폰에 영화 두편 가지고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음악 들으세요..ㅋㅋ

주무세요 ㅋㅋㅋㅋ

자는게 시간 제일 빨리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