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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간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32회 작성일 25-03-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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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필 일정이 다가올수록 시간은 더욱 느리게 가고..


마간다 카페 들어오는 횟수가 점점 늘어만가네요.


회사동료 5명이랑 가는데 이또한 전부 제가 추진하고


해외여행 경험없는 선배들이 많아 걱정이 많네요 ㅋㅋ


과연 재밌어할지~  


생각중인건  말라테 관광명소 LA 카페를 첫 방문으로 눈 정화겸>> 프리미어 jtv>> 퀘존 ktv3대장>> 디베이>> 클럽 아쿠아 지직스  이렇게 유흥코스로 짰어요


다들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매일밤 외롭지 않게 출마 각호수로 보내줄 계획이라 출마 업체 하나론 안될 거 같아 여러군데.컨택중입니다 ㅋㅋ


이밖에 낮에는 바타캉스 당일 호핑  사격장 등등 오라오라병 제대로 걸리게 해줄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진사님의 댓글

진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차게 잘 짜셨네요 ㅋㅋ
특히 갈비집을 첫빠따로 잡으신게 한수이신듯합니다

거기갔다가 나오면 모든 ㅂㅂㅇ들이 이뻐보이는 마법에 걸리거든요 ㅋㅋㅋㅋㅋ

즐겁고 안전한 방필 되시길 바랍니다!

바카스마사지님의 댓글

바카스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A 카페라 ㅋ 진사님 말처럼 거기갔다오면 필리핀 여자가 모두 예뻐 보일수 있습니다 ㅋ 전 안간지 한 5년 된듯요
떡마도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ㅋ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명 초짜를 데리고 필 여행이라... 그 힘든 고난의 길을 가시는 군요. ㅋㅋㅋ
친구들 데리고 필핀 여행갔다가, 손절하는 경우도 봐서, 걱정이 되네요. 화이팅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탕가스 당일 호핑 보다는, 차라리 수빅 당일 호핑이 나을거 같네요. 수빅쪽의 바타안 Bataan 이 거리상 더 가깝습니다. 큰 차이는 안 나지만요~ 바타안 가서 호핑하고, 바베큐 식사 하는 것도 좋습니다. 바다물은 아주 맑지는 않지만, 부분적으로 맑은 곳이 있는 것이 바탕가스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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