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아이들이 이뻐서 마닐라에서 더 받고... 사방에서 덜받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저 서로의 가게에서 못구하고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요.

왜 사방에는 오비나 에스코트가 없을까요? 수요가 없기 때문이죠.


지금의 가격도 비싸지만 여기까지지요.

사실 가격 컨트롤 할수있는곳이 사방입니다.

저는 30년전부터 단 한번도 바파인 해본적없이 마닐라에서 데려 갔지만... 혼자 가서도 네델란드 스위스 애들 꼬셔서 잘 놀았습니다.


사실 20년전에는 마닐라에서 아이들 꼬셔 가는곳이지 바에가서 바파인 할수있는곳은 아닙니다.

원래도 쓰레기장처럼 못난애들만 있던곳이지만 낭만이 있었던 섬처녀들이 있었던 곳이니까요. ㅎㅎㅎ

사방에 가서 이쁜아이 찾는거 조차 모순이죠 ㅠ

아 참고로 사방 100번정도 갔는데요. 이쁘고 몸매 좋은애들 많아요. 지금도 마닐라나 앙헬에 사방 민도로 출신 많거든요. ㅎ


사방은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으니 그냥 그대로 지켜줍시다. ㅠ

어느 누구가 쓴글인지 모르겠지만.
물론 세상사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필리핀입니다.
필리핀 대졸 초임을 기준으로
출발해야 정낭적인 사고를 가지고 쓴글 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공사판 노가다 남자 하루 인건비가 600페소 정도인데.
하루 2.000페소 밖에 못벌어서..?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은
조또모르면 입닫고 구경이나 해라
하고싶네요.
한국도 돈벌러 서울로 가긴 합니다.

6년전 이네요.
마닐과 앙헬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민도르출신 오비아이가 있었죠.
(요넘이 저에게 오면 3000으로 계산해 줍니다.
대신 집에 갈적에는 마트에 가서 생뢀용품 한 수레 안겨줍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큼.)
요 넘이 출산을해서 대신 자기 친구를 나에게 보내 주겠다고 해서....
 
사방비치 바에서 일하는 친구인데..
1일 5000페소를 계산해 달라는 것입니다.
사방비치 바파인비가 5000 이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최소 3일 동반 조건입니다.
(사방에서 앙헬 왕복하면 2일 정도 허비가 되지요)
그때 앙헬 낮바는 2500 밤바는 3000 이었죠.

인물과 몸매는 중상정도 였습니다.
사방에도 괜찬은 아이들 제법 있습니다.
사방에서 물들면 결국은 앙헬이나 마닐로 진출합니다.
사방은 스쿠버다이빙이 주 목적이니 유흥을 주 목적으로 방문하는 게스트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쓴 사장이 네이버에 사방비치뷰호텔 까페라고 운영을 하더군요
아주오래전부토 교민분들에게 이미지가 안좋고 여러 사건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사방에서도 한국인 사장닌들하고 많이 싸웠어서 좀 피하시더라고요. 사방에서 40분넘게 가야하는 식당과 숙소인데.. 사방손님들한테 양업하면 되나요..  필리핀 잘 모르는 시골준들에게 눈탱이치는 이미지로 인식되네요

사람들마다 다 생각이 다르고 입장차이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