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a, I want to go home na, B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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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6회 작성일 25-01-29 01:43본문
1월, 9월에 앙혤의 특징은 요즘
70%가 나에게 처자가 묻는다..
.집에 가고 싶다고...
예전에는 런어웨이가 별로 없었는데
요즘에는 많아졌다고...
여러군데서 말 나온다...확실히는
요즘, 는 것 같다..
한떡 주고, 페북한다든지
옷입는다는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에 가고 싶다는 냄새를 풍기거나
여러가지 거짓으로 아니면,
오빠 집에 가고싶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다
ㅡㅡㅡ
그런데 많은 경우가 두 탕 뛰려고 한다.
특히 12-1시 사이에 런어웨이 하는 경우는
도착하는 한국손님 맞이하러 가는 경우가 있다.
아님, 한국손님이나 피노이가 오라 그래서
련어웨이 하는 경우도 많다
두 탕 이다...
ㅡㅡㅡ
그런데 이 처자는 미리 예약 한국손님A과 약속한다
처자는 머리 굴린다.
바파인되면 약속 깨면 되고(말없이)
또는 바파인 되어도 런어웨이 해서
미리 그 한국예약 손님A에게 가면 된다
문제는 이 머리 굴리는 내용을 예약된 한국손님A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처자가 손님B하고 호텔에
떡친후 누워 있다고 말하지 않고,
손님B은 옆에 침대에 있고...
1.
바파인 안되고 빠에 있다
2.
나 바파인되어서 있었는데 손님이 일찍 가라해서
집에 있다...
이렇게 거짓말 하면
다른 한국 손님A은 여기 해운대 있으니 와라 하고
메신저 넣으면
이 처자는
호텔에 있는 한국남자B에게
I want to go home
이렇게 말한다...
김빠진다
이미 마음이 딴데로 간 처자를 붙잡아서 뭐하나..
어짜피 한 떡 했고 고추도 안서고...
또 혼자 자야 잠이 제대로 오니 ㅋ
벗트,
팁은 없다
그러나 너는 무조건 집으로 가도록..
두 탕 뛰지 말고...당부한다 ㅋ
대답은 말뚝 같다 yes라고..
그러나 처자는 바로 해운대로 달려간다 ㅋ
ㅡㅡㅡ
서로 한국남자는 사정을 모르고
욕한다 A는 B보고 바보라고...
B는 그래 나 먼저 따먹었어 A 잘해 봐라....
ㅡㅡㅡ
결론,
바파인되어 호텔에 있는 처자를 불러내는 것은
옳지 못하다
다만,
처자의 거짓말에 속아 그러한 것은 정당방위로
볼 수 있다
ㅡㅡㅡ
실예로
예전에
본 대제는 한국남친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가 방필 기간에는 그녀에게 한번도
메신저 하지 않았고 받지도 않았다
ㅡㅡㅡ
빠에 출근하고 자주 바파인하는 처자가 있다
근데, 그 처자의 남친이라는 한국남자가
전화와서 내 여친인데 만나지 마라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ㅋㅋ
(들은 이야기)
ㅡㅡ
위의 이야기는 요즘 곀은 본 대제의 경험과
어떤 곳에서의,
예전 우리 카페에서의 글을 보고
종합적으로 썼으며
다른 횐님과 대화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댓글목록
야리님의 댓글
야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빨러인 나는
이래서 빠걸은 보빨을 안합니다
믿을수가 없습니다
최소 24시간 같이 있었던 여자는 시도해볼만하고요..세척제 던져주고..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걸이 여친이라고 바파인 하지 말라는 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