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인이 필리핀 정치의식을 연구했다.

정치인들은 세습되고 그들은 서민이

무지하다고 생각한다.

서민들은 적극적이지 않고. 코디미언

같은 사람들에게 표를 던지고 있고

코디디언은 다시 그 정치인들에게

영입되고, 그들과 동화된다..........

2. 필리핀 국가예산이 160조원(우리나라의 1/4)

- 그렇다면 임금도 1/4가 되어야 맞다. 

- 물가도 많이 싸야 한다. 임금대비해서 

중요한 것은 중앙정부의 부채가 60%를 넘었다. 

후진국이 선진국의 60%를 넘으면 답이 없다.

우리나라보다 비율이 높다.

후진국이 이러면 큰일 난다..
올해 필리핀 재정적자가 30조원....

우리나라 비율로 봄면 120조원이다...

천문학적 숫자이다.
한편,,,, 상품무역수지적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게 문제이다....

전자제품류의 수입은 느는데 수출은

감소하고 있는 실정(즉, 베트남등에 빼앗김)

더불어 OFW송금이 미국에서부터 줄고 있다고 

하고 그럴 것이다라고 하며 더더욱 수입이
상대적으로 줄 것이라고 한다........
즉, 올해는 무조건 1달러당 환율이 60페소를 

넘는다고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3. 필자는 계란 1판(30개)을

7천원 약간 넘게 마트에서 산다.

계란만큼 영양가 있고 상대적으로

싼 제품은 어디에도 본 적이 없다.

(개당 250원) 

필리핀 계란은 10페소...(개당 250원)

즉, 우리나라 계란과 가격이 같다.

또, 필리핀 기름값이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아주 약간 쌀 뿐이다.

진짜...이건 아니다.

지뿌니도 15페소가 되어야 한다고

난리다...즉 원가가 오르기 때문이다.

후진국이 선진국 흉내내면 큰일난다.

전기 지푸니?

전기는 기름 때서 만드는데...

직접 기름 때서 지푸니 움직이는게

좋다...효율적인데...

그 기름으로 때서 전기 만들고 그 

전기로 자동차를 굴리면 전기값은

더 비싸진다....서민은 감당 불감당

특히, 필리핀은 원자력 발전이 없으므로

화력발전에 의존해야 한다. 

이 점이 불합리하다.

뭐...정치적 올바름...환경을 고려한다고

원자력 안한단다...(선진국 흉내)

그래서,,,앙헬 시내나 마닐라는 

깨끗하나? 파식강은 깨끗하나?

루손섬 북동부 해안에 하면 된다.

지진도 없다....

닝기리 화력발전은 더더욱 환경파괴하지.

프랑스나 다른 나라는 등씬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