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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과 미성년자 셋업의 위험성

페이지 정보

글쓴이 :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29회 작성일 24-12-24 11:04

본문

필리핀에서 유흥을 접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미성년자를 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 알게는

동네에서 지나가는 발랑까진 청소년과 눈이 맞는 경우.

딱 봐도 15~17세 정도 되보이는데

그 소녀가 나랑 자꾸 눈 마주치고, 웃어보이고

"어 저 소녀가 나 좋아하나?"

가서 말걸어보면, 까르르 웃으면서 대화하고...


그러다 보면

"어? 18 이거 될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죠.


네... 됩니다.

잣 됩니다.



애를 호텔로 데려가도 순순히 따라온다고 좋아하다가..

어린 소녀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나게 즐기다가..


그 애의 친구들이 그 애의 부모님에게 이른다거나

동네에 그 소녀를 아는 사람들이 목격하고 신고한다거나

그러면

곧 부모님이나 경찰이 오겠죠.


애 부모님은 칼, 도끼, 총 등을 들고 올 것입니다.

차라리 경찰에게 잡혀서 감방가는게 목숨을 유지 할수 있겠죠.


이경우 감방에서 나올려면 수백만원 깨질 겁니다.

운이 좋으면, 어디 한군데 부러질 만큼 두드려맞고 끝날 수도 있겠죠.




2. 모르게는

bar 같은곳에서 성인이라고 속이고 일하는 경우

이 경우에는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본인이 미성년자인 것을 숨기고 일하는 거라서

끝까지 숨기죠.

그나마 비교적 큰 탈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운 좋게 어린 소녀를 안아본 것입니다.

알고나서도 계속 그 소녀를 찾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바로 스탑하셔야 합니다.

 

마약하는 처자와 모르고 동침한 것과 동급으로 보셔야 합니다.

마약하는 처자인거 알고도 같이 잘 겁니꽈??


그냥 운좋은 경우로 생각하고, 추억으로 간직하셔야 합니다.




3. 다른 모르게... 이게 최악입니다.

마이너 셋업!!!


마이너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채팅!!! 어플!!!


이 경우는 미성년자 소녀 혼자만 있지 않습니다.

물론 소녀 혼자 꾸민 일인 경우도 있겠으나..

뒤에 이걸로 돈벌려고 설계하는 범죄 집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저씨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인척

순진하게 접근해서

아저씨가 어린 소녀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헤헤~~ 거리면서, 신나는 상상을 하면서 호텔로 데려가서

문을 닫는 순간!!


짜잔~~~ 오빠 나 미성년자야.

천만원 내놔. 아님 경찰에 신고할 거야.

라고 돌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말을 안 들으면 협박하기 위한 덩치 오빠들이 있을지..

이미 신고할 경찰까지 섭외해놔서 

경찰까지 한팀으로 움직이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비쿠탄 감방에 갖혀서 한국으로 못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전재산 털리는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게 미성년자 입니다.

그런데 그 미성년자들이 어디서 호구들을 물색할까요?

미자들은 클럽에 못들어가죠?

유흥업소 일도 보통은 못하죠?


그럼 어디서 호구를 찾을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채팅입니다.

미성년자 소녀들도 손쉽게 손님을 찾을 수 있는게 채팅이죠.

그래서 채팅이 위험한 겁니다.


채팅은

미성년자 셋업 아니면, 빠글라 셋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팅의 99%는 둘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불철주야

필리핀에 가면 미성년자 어린 소녀를 따먹을 수 있을 거라고

꿈에 부풀어서 밤거리를 헤메거나

채팅어플로 어린 소녀 찾으시는 분들!!!


어린 소녀 데리고 들어가려면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신분증 검사를 안해야 하는데....

그래서 구지구지~ 신분증 검사 안하는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


15~17살 어린 소녀를 탐하려다가 

지옥 불구덩이로 떨어질지니....


제말 명심하시고, 절대 채팅은 하지 마시옵서소~~~~



댓글목록

막탄구아뽀님의 댓글

막탄구아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마약하는거 알고도 만납니다 ㅋㅋ 살다보면 사보 하는 애들은 적지 않습니다.
요즘은 프리미엄 JTV 에서 마리화나 액상담배 많이 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만났던 아이들도 사보 많이 하더라구요 ㅋㅋ
꼭 그런애들이랑 하면 한 이틀뒤에 열이 나고 몸살이 오고 ㅋㅋ 그렇습니다 ㅋㅋ 필에서 노콘 쏙쏙 이후 몸살 앓으신분들은 바바에가 사보 하는 애들입니다 ㅋㅋ 아이스!!

마카오박씨님의 댓글

마카오박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너무 어린것들은 오히려 같이 노는데 재미없더라구요.. 텐션 따라가는것도 이젠 힘들.... 적당히 무르익은 처자가 좋습니다.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짜가 아이디로 바에서 바파인 나가는 아이들 있습니다.
금년 1월 방문때 2명의 아이들 모 바에서 바파인해 보았습니다.

예전 쇼바 바 마마상이 저에게 미짜 셋업시도를 해 온것을 제가 눈치까고 미연에 방지 했었죠.
밴드에 그 사실 게시하여서 한동안 밴드에서 치고 받고 한바탕 소동을 일어 난 적도 있었네요.

내공 안 쌓이신분들은 얼굴책 파도타기해서 알게 된 아이들 정말 검증에 검증을 더해서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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