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읽으며 수긍되는말들이 참 많네요.

나이가 들었다는 거네요. 그냥 속내를 털어 놓으면 되는데..... 머리 속에서 통제를 하네요.  안~돼~
더 한 것은 속내를 털어 놓아도 상대편이 인정을 하지 않는거입니다.  자리에 욕심이 없다고 해도 계속 감투를 주네요.
감투가 싫어서 시골로 도망갈 계획입니다.  저도 혼자 편안한 것이 좋거든요...^^

그 소중함은 이제야 조금은 알거 같네요....

이곳 저곳 주재원 생활로 6개월 간격으로 한국으로 휴가가면 제일 먼저 찾는게 고향 어릴적 친구입니다. 고녀석들 참 말만코 욕잘하구 ㅎㅎ    갸들이랑 앙겔에가서 몇칠 놀다 오면 재미있겠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오랫동안 곁에두고 정을 나누는 사이..(친구,,있을때 잘합시다)
불혹의 나이에 친구하나없는 내 자신을보며 후회를 많이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편한 세상에 저도 살고 싶네요...ㅎ....감사합니다....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주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세상살이가 팍팍해서인지 내가 여유가 없는것인지!!!

편한 편한 친구.

한섬아이님에 이은 새로운 작가께서 등장하셨네요 ^^;
많은걸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