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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1일 ~ 29일 세부 다녀 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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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버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11회 작성일 12-04-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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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 카페에서 많은양의 정보를 얻어 아주 유용하게 잘 활용하다 왔네여...

기부해서 얻은 프리미엄 권한이 박탈ㅠ.ㅠ 당해 다시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 가면서 프리미엄 회원이 되려구여...

 

세부는 어학연수시절(6개월)  5~6년전에 썬플라워 나이트와 구다굿, 시내 워터프론트가 바라보이는 아시아 타운 야외 테이블에서

술 마시다 풀잎 노래방 가던 그시절 이후 나들이라 2번째 방문이라지만 모든게 새로운 방문이었네여...

 

당시 "아임 낫 빠루빠루" 연신 외쳐대던 그때가 지금도 생생 하네여...

2005년 말~2006초에는 썬플라워, 그리고 아시아 타운에 허름한 클럽이 있었는데...거기 스테이지 올라서면 나름 키180에

한 바디 해서^^ 시선을 한 몸에 받았었는데...같이간 동생들도 농구 같이 하던 CPILS 어학 연수생이었거든여...

 

"아레나" "재규어""불독"도 그때도 있었지만 그때도 어지간하면 아레나 였거든여...너무 비싸졌더라구여...

비싸진 정도가 아니고 미쳤다고 해야 하나?^^

 

남자둘이 가서 낮엔 열심히 관광(시내투어, 보홀, 날루수완 호핑, 기타등등)하며 추천해준 식당들 돌아다니며 먹고

밤에는 열심히 망고 스퀘어, 줄리아나, 펌프, 아레나 다니면서 황홀한 밤을 보냈네여...

 

물론 간간히 카지노도 즐기구여...카지노에서 윈한 날은 아레나에서 마셔대구여...

 

경험 했던거 하나하나 건전/ 불건전에 올릴테니 많이들 읽어 주시고, 댓글들도 많이 달아 주세여...

뉴 정보도 올려 드릴께여^^아실수도 있지만...

댓글목록

하루빨리님의 댓글

하루빨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여행 하셨군요. 저는 지금 세부 막탄에 화이트샌드 리조트입니다. 저도 푹 쉬고 갈렵니다 후기는 기냥 휴양이라서 특별히 뭐가 없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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